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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19에도 3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58.1% 증가

3분기 영업이익 12조 3000억원으로 2년만에 최대치 기록...모바일 등 강세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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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올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조원, 12조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6.45%, 영업이익은 58.1%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17조5700억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IT·모바일 부문과 소비자가전 부문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4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는 4분기에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 12' 출시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늘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부문 역시 불확실성이 크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화웨이와 거래가 중단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지속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반면 TV등 소비자가전 부문은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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