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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기존 사옥 10배 크기 신사옥 완공

'빌보드 핫100' 13위 블랙핑크 등 유명 아티스트 포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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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의 신사옥이 착공 4년 만에 완공됐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기존 사옥 옆의 새 사옥은 기존 사옥의 10배 크기다.

YG는 23일 "지난 8년간 공들인 신사옥이 드디어 완공돼 지난 16일부터 일부 인력과 시설들의 이전이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옥 바로 옆의 신사옥은 대지 3145㎡(약 10000평)에 지하 5층~지상 9층 규모로 실내 면적은 총 6000평, 기존 사옥의 10배에 달한다.

YG는 2012년부터 주변 땅 매입을 시작해 2016년 신사옥을 착공했다. 지난 10년간 사용해 왔던 기존 사옥은 지상 연결 다리를 통해 신사옥과 연결될 예정이다.

YG 신사옥에는 복층 높이의 대강당을 비롯해 대형 댄스 연습실 7실, 대형 녹음 스튜디오 7실, 전속 작곡가와 아티스트를 위한 개인 음악 작업실 30개가 설치됐다. 

YG는 또 팬들을 위한 시설도 따로 마련하기로 했다. 신사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작은 신축 건물 전체 층을 임대, 팬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과 전시·편의시설 등을 올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창립 25주년을 맞는 YG에는 가수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AKMU, 신인 그룹 트레저 등과 배우 김희애, 차승원, 최지우, 강동원 등이 소속돼 있다.
 
이 중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는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지수 로제 리사)다. 블랙핑크의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with Selena Gomez)은 9월 26일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61위로 3주째 차트인에 성공했다. 첫 진입때는 13위로, 이후 49위, 61위로 3주 연속 빌보드 핫100 차트인 중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How You Like That'과 'Sour Candy'의 로 33위,'뚜두뚜두'(DDU-DU DDU-DU)로 51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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