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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물망초, 제3회 북한인권상 수상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시상...국군포로 손해배상 소송 등 이끌어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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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회장 김태훈)이 수여하는 제3회 북한인권상을 받게 됐다. 2012년 창립된 물망초는 그동안 탈북자 지원,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물망초학교 운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북한인권-통일 교육, 국군포로 송환, 전시 납북자 문제 제기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6년에는 탈북 국군포로 두 명이 북한정권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을 지원, 지난 7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각각 2100만원의 배상을 지급하라는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한변은 지난 2018년부터 북한인권법 시행일인 94일을 기념해 북한인권상을 시상하고 있다. 첫 수상자는 태영호 전 주영 북한공사(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20192회 수상자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였다. 시상식은 928() 오후 230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다.

입력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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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ironheel@chosun.com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2000년부터 〈월간조선〉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습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lt;박정희 바로보기gt;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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