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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우건설 해외현장 관리자들의 도덕적 해이를 고발한다.
작성자 yys**** 작성일 2018-04-05  (조회 : 284)

이 글을 쓰는 나는 대우건설 해외현장에서 오늘 현재 만 4년째 근무하고 내달에 퇴직할 계약직 직원이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대우건설 해외현장 관리자들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일종의 고발이다. 지금 이곳 나이지리아 현지 시간은 저녁 6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이 현장의 소장공무팀장현장관리 책임자는 골프장에 가있다. 그들은 오후 3시 반에 사무실을 나서 아직까지 골프를 치고 있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 어쩌다 한번 그렇다면 내가 이 글을 쓰지도 않는다. 일주일 평일 근무 시간 중 그들은 매일 이 짖거리를 하고 있다

이 현장이 거의 모든 공사가 마무리 되었으므로 할 일이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것은 맞다. 하지만퇴근 시간 6시도 되기 전에 날이면 날마다 소장이란 자가 밑의 직원들을 데리고 골프장으로 직행하면 되겠는가 그들이 회사를 걱정하지 아니하고 일에 태만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어있다. 대우건설이 산업은행 산하에 있기에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많이 표출해 왔기에 4년을 근무한 사람으로서 관리자인 산업은행에 대우건설에 대해 느낀 점을 조금 언급한다면

첫째대우건설은 너무나 형편없는 실력을 갖고 있다. 특히 설계부서는 업무 태만인지실력이 없는 것인지기본적인 사항을 체크하지 않아한번에  수천만불 씩 까 먹는 경우를 벌써 여러 차례 보아왔다

두번 째해외프로젝트 관리가 엉망이다. 저가 수주는 그렇다 치더라도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요원들의 수준이 함량 미달인 경우가 너무나 많다

셋째로 직원들의 근무 태도가 너무나도 느슨하다. 글 서두에서 예를 든 것을 보라. 이외에도 특히 해외 프로젝트 직원들은 음주를 과다하게 한다든지현지에서 매춘한다든 지 하는 경우도 많다.

대우건설은 향후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회사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매각이건 뭐건 할 것이 아닌가  필자의 견해로는 우선 대우건설 임원의 절반 정도는 쳐내야 회사가 제대로 돌아갈 것이다.

필자가 위에 적은 것이 한국에서 최상위권이라는 건설업체의 엄연한 현실이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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