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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대강 후속사업을 다시 시작합시다
작성자 kjh******** 작성일 2017-06-30  (조회 : 1034)

기상청 폭염경보가 내려진 '17.6월하순.

지금 당장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논밭은 어찌하나요 보이지 않나요 고통소리가 들리질 않나요

중국은 남수북조사업으로 남쪽인 양쯔강에 거대댐들을 만들고 이 물을 북쪽의 북경텐진 등 대도시로 끌어들이는 도수로 사업을 수천km씩이나 하는데국토가 훨씬 좁아 중국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는 겨우 20km정도의 도수로 사업도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힘들어요.
해수 담수화하자구요 해수담수화가 싸다면 중국은 바보라서 수천km도수로 공사를 한답니까 지중해와 홍해에 양쪽으로 접한 이스라엘은 바보라서 물걱정을 한답니까 이건 가장 비싼 방법이지요.

전체를 보세요. 무엇이 옳은지.
가뭄으로 작년에 물가가 급등했고금년에도 물가급등이 예상되는데도 언제까지 구태의연한 반대만 해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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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일수록 가뭄고통이 크다는 걸 모르십니까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귀닫고 눈돌려 이 나라가 잘 되길 바라십니까

경제가 발전할수록 물 사용량은 늘어나는데기후변화로 최근 몇년간 강수량이 감소하여 여름장마외의 기간 뿐만 아니라 장마때도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지만평균적으로는 장마에 1년 강수량의 2/3가 내립니다. 장마때 쏟아진 빗물을 모아놓지 않고보를 없애 물을 그냥 바다로 흘려보낸다면 줄어든 연 강수량 탓에 거의 매년 가뭄과 밥상물가급등에 시달릴 겁니다. 언제까지 불안 불안하게 살아야 합니까

듣기 싫은 소리좀 할게요.
녹조를 일으키는 오염물질의 공급원인 하수오폐수축산폐기물 등 원천에 대한 점검은 없이 녹조썩은 물타령!
도수로공사와 지천(지류)공사를 못하게 해놓고 보위치 타령!
MB
에대한 반감전 한나라당에대한 반감자유한국당의 물네트워크주장에 대한 반감 등등.
일부 잘못된 것은 있겠지만 방향은 옳은 것임에도 불구하고정치적으로 편향된 자존심 때문에 그들을 환경파괴원흉세금낭비의 원흉으로 덧씌워 상대를 이기고자 하는한 국민 고통은 계속 될겁니다.
최근 6월초 그들을 인정하기 싫어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4대강 사업으로 모아논 강물마저 바다로 흘려보내다니…..ㅉ…ㅉ…ㅉ….

비가 충분히오면 녹조 당연히 줄어듭니다. 그 비! 비만 많이 오면 다해결되는데 마음대로 안되는 비! 혹시혹시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늘 모자라는 비! 언제까지 하늘탓만하고 기우제나 지내야 할까요
줄어든 강수량과 녹조원인은 뒤로하고결과만을 가지고 보를 헐어야 한다 주장하는게 합당할까요  4대강 후속사업을 반대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지역의 도수로공사지천(지류)공사를 못하게 하면서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시설이라고 주장하는게 올바른 행동입니까 중국은 바보라서 양쯔강에다 댐 만들어놓고 수천km 도수로공사를 한답니까  반대의 이유를 찾는다면 수천가지가 될것이고찬성의 이유는 그 이상 많을 겁니다.

반대자들의 정치선전도구가 되어버린 녹조라떼! 4대강 보를 제거한 뒤에도 녹조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게 아닌가벼” 하고 그때가선 또 다른 주장을 내놓으실겁니까
분명한건보가 없다하더라도 지금 같은 더위와 가뭄에는 줄지않는 오염물질배출과 줄어든 강물로 인해 영양염류 농도가 더 높아져 녹조를 피하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참고로, 17.6월중하순경 제주의소리’ 신문에 4대강 사업과 전혀 관계없는 제주도 하천에도 녹조가 나타났다고 사진과 함께 났더군요.
그리고, 17.6.25 연합뉴스에 녹조가 잠잠한 대청호기사가 실렸구만요. (금년) 대청호 녹조가 잠잠한 것은 적은 강수로 인해 오염물질(영양염류) 유입이 줄었고예년보다 풍부해진 수량 때문에 수온상승이 더디기 때문이다.” 과거 녹조타령하고 대청호물을 다뺏었다면 충청권 시민들은 어디서 식수를 구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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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사업과 무관하게 전에부터 녹조라떼 물을 식수로 사용해온게 새삼스러운게 아니지요. 그리고제가 기억하기로도 과거 여름철에는 녹조가 자주 있었던 걸로 압니다.
위 예에서도 보듯이더위는 어쩔수 없겠지만녹조에는 유속보다오염물질의 양과물의 양(수량)이 훨씬 더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논란은 있겠지만대운하가 되었다면 큰배의 운항에 따라 보 내에서 물순환이 좀더 쉽고수량은 훨씬 더 많았겠지요.
또한녹조라떼물이라도 물이 있어야 지하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지표수가 바짝 말라버렸는데 퍼올려질 지하수인들 양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녹조지하수 못쓴다구요  지하에 스며들면 다시 차거워지고 생분해되어 환원됩니다.

소양강댐같이 가두리 양식장 등등 오염원을 제거하면 연간 약8개월(232)가량 정체해 있어도장마에 대비해 일부러 댐물을 대폭줄이지 않는한 녹조 안생긴답니다. 4대강 각 보에서의 평균정체일은 얼마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보다는 분명 짧습니다.
8개월간 정체라… 여름장마철에 가둬둔 물이 훨씬 많겠지만 평균적으로작년11월에 들어온 물은 금년7월에 정수장으로 들어가 각 가정의 수도꼭지로 나오고작년12월에 들어온 물은 금년8월이 되어야 수도로 나오고… 지금 6월에 들어온 물은 평균 약8개월간 댐에 정체해 있다가 내년3월경에나 수도물로 나옵니다. 그래도 댐물을 큰폭으로 줄이지 않으면 녹조안생깁니다.

물이 말라버렸다면 녹조도 없겠지요. 흙먼지 날리는 곳에 녹조란 있을 수 없지요. 그러므로수량을 풍부히하고 녹조를 줄이는게 옳은 방향입니다. 어떻게 이를 이룰것인가가 논의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위에서 살펴본대로 지나친 정치적 자존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물의 정체는 지표수와 지하수를 풍부하게 하기위해서는 필요한 것이고녹조물이라도 지표수가 있어야 지하수도 많이 있다는 겁니다.
또한녹조에는 영양염류와 고수온이 필수요소입니다. 더위에도 영양염류가 없다면 녹조가 어떻게 창궐하겠습니까 또한수량이 많다면 수온상승이 더뎌 어느 정도 영양염류가 있더라도 별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보나 댐으로 흘러드는 오염물질양의 감소풍부한 물의양(수량)유지가 녹조예방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지난 4대강 공사로 홍수와 가뭄대책이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기간도 짧았고돈도 부족했습니다. 당시 야당의 예산대폭삭감박근혜정권과 MB정권과의 다툼으로 이후 도수로공사 일부 빼고는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비판하려는 것은 아니지만이제 여당이된 문대통령과 민주당에서 밀어부치는 일자리 대책은 주로 공공기관 일자리와 관계되는 것으로 4대강예산의 절반인 11조원이 소요되나효과는 잠시뿐일 겁니다. 처음에는 기분좋겠지만봉급과 공무원연금지출 등등 장기간에 걸쳐 후세에 부담이 될 겁니다. 4대강사업의 절반이드는 큰돈인데 그 돈을 차라리 후속사업에 투자한다면농어민들의 생산력을 높이는 소득증대대책이며 복지대책이고전 국민들에대한 물가안정대책이고물걱정없이 안심하고 공장돌리고지자체나 단체에서 물관련 각종사업하게 할 수 있는 생산적 대책이 될 것입니다.
밥상물가폭등한다고 수입해댄다면 농어민들은 소득이 줄어 고생하고그냥두면 다수의 서민들이 인플레로 고생합니다. 수입과 함께 농어민에게 보상해준다면 국가가 손해를 입죠. 가뭄을 그냥두면 누군가는 큰 손해와 고통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연간 내리는 비의 양연강수량. 년도에 따라 변동은 있겠지만 추세에 따른 세가지 가정을 해볼까요
첫째앞으로 매년 비가 다시 충분히 와서 물부족 걱정이 없을까요 그럼 4대강공사해놓은거 홍수예방물관련 사업과 관광에는 쓰이겠지만녹조를 생각하면 당장은 크게 필요없겠죠.
둘째현재 수준으로만 매년 가물까요  모르죠. 하지만 현재수준도 아주 심각하죠. 일부지역은 물부족 때문에 민심이 흉흉하게 변해가고 있죠. 밥상물가가 뛰어오르고 있고요.
셋째지금보다 더 심하게 가물어 대도시의 수도물마저 12시간만 제한급수되어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바가지로 아껴쓰야할 상황이 벌어질까요  물가는 1차산업부터 3차산업까지 연쇄적으로 크게 뛸 겁니다. 고통스런 상황이라 생각안하고 싶겠죠.
하지만누구도 연간 강수량이 어떻게 변할지 장담못하고단 한해도한달도한주도 물 없이는 살수 없으므로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비록연강수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기후가 변했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제작년보다 작년이 훨씬 더웠고금년은 6월하순밖에 안되었지만 작년이상으로 덥고. 그에 반비례해 비는 예년보다 적게 내리고적은 강수량으로 농사는 물론이거니와 해수욕장 개장마저 연기하고공장 가동마저 중단을 걱정하는 사태가 벌써 발생했다는거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단지수시로 등장하는 녹조라떼 주장에 수도물이 더러워질까 걱정하지 물이 잘나오니 제한급수될지는 체감못하지요.

만약정치화된 일부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4대강물이 더러워 못쓴다면 그 물을 바다에 버린다해서 해결될까요  그러면바다도 고통을 겪습니다. 바다생명체도 독성물질로 죽고적조는 창궐할 겁니다. 중국 쪽 바다 오염이 되서 고기가 없어 중국어민들 한국바다로 몰려드는거 모르십니까  또한여름에 가뭄으로 바다로 공급되는 담수가 부족하면 고온 증발로 인해 염도가 높아져 바다생물도 줄어듭니다.
그분들의 주장대로라면 지천(지류)공사도 해선 안됩니다. 지류공사도 보로 물길을 막아 물을 정체시키는 것이므로오염물질이 흘러들면 녹조가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위치 잘못됐다 주장하면서도 물은 흘러야 한다 하시겠죠. 그리고, 4대강과 무관하게 녹조창궐했던 충청권 식수원 대청댐도 헐어버려야지요. 식수 구하기는 중요하지 않겠죠.

결국사용한 물을 정화하여 지천(지류)과 강에 버려야 하고그 물을 지류와 강에 보로 가둬두고 재사용하여 천천히 바다로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지천(지류)의 보는 강의 보에 비해 작을 수밖에 없지만너무 작으면 금년같이 쉽게 말라버리므로 어느 정도는 커야합니다. 보는 지류(지천)와 강에 필요하다고 다 설치할 수는 없을 것이고지류와 강에서 멀리 떨어진 곳도 많으므로 도수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강수량은 년도에 따라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므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장대 도수로도 중장기적으로 네트워크처럼 연결해야 합니다.

.. .. .. .. 더워지고.., 가물어지고… 최근 추세입니다. G.l.o.b.a.l. W.a.r.m.i.n.g !!!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지구전체적인 문제입니다. 더워지는거는 어쩔수 없지만가뭄과 녹조는 상당한 수준까지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고직시만 한다면… 그리고오늘 비왔다고내일은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면…
물부족 국가 한국!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녹조더러운 강물의 바다유입으로 인한 어족자원감소와 적조로과거 몇 년같이 앞으로의 5년도 불안 불안하게 사는 것보다 후속사업을 하여 안심하고 사는 길을 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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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후속사업을 해서 그 시설들을 한번쓰고 버린다면 돈낭비겠지요. 하지만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변화에 비춰보면 일회사용하고 버리는 시설은 아니고지속해서 사용하게 되는 시설이 될 것입니다. 이미 기후가 크게 변했는데 조만간 과거 평균으로 회귀될 것이라고 바랄수만은 없습니다. 비록늦어서 밥상물가 폭등이 연거푸 왔지만더 늦어 더 고통받기전에 꼭 해야만 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므로도수로공사지천(지류)공사오염방지대책 등 4대강 후속사업을 다시 서둘러 시작해야 합니다.

문대통령과 민주당야당중 일부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꼭하고 싶은 말은, 4대강 사업을 MB가 시작했던자유한국당이 후속사업을 주장하던 그게 뭐 큰 문제가 됩니까  아프시겠지만 그 마음 버립시다누구나 틀릴수 있지만수년간 행동으로 표출되 인정하기에는 자존심이라는 감정이 크게 상하시겠지만요.
그러나감정을 표출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만합리적인 이성은 복잡하여 깊은 생각에서나 나오는게 아닐까요  감정보다는 이성이 지배할 때 사회가 합리적으로 되고합리성은 효율성을 낳게 되고사회발전의 속도가 빨라지는거는 아닐까요  또한제가 위에서 4대강 후속사업의 필요성 글을 나름대로 고심하며 썼지만감정이 앞선다면 반대의 이유는 쉬울 겁니다.

물론수년간 지속해온 강한 반대에서 하루 아침에 찬성으로 돌아선다는게 면목없는 일이지요. 당장 부끄럽고비난도 따를 수 있고표가 떨어질까 걱정도 되고….. 이해합니다. 비록 지금은 아프시겠지만그렇지만진정 국민을 위한 일이었다는 것을 알아주게 되는 날이 그리멀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그 누가 했던 이 길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는 큰 마음으로 받아들입시다. 자존심을 버리고국민을 위해상한 감정대신 합리적 이성으로 받아들입시다.
그럼갈라져 서로 싸우는 국민들도 서로 점점 마음을 열 수 있게 되고먼 훗날에는 국가를 위해서는 개인의 강한 자존심과 당장의 정치적 이익을 버린 분들이라는좋은 역사적 선례를 남긴 분으로써후세 사람들은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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