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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도자 선택의 지혜
작성자 이휘영** 작성일 2017-05-04  (조회 : 1537)

지도자 선택의 지혜

노무현씨가 대통령 시절 나라가 좀 혼란스러웠다. 대통령 노릇 못해먹겠다는 등의 망언탄핵등으로 나라가 시끄러웠고 한미FTA나 제주해군기지 건설 등 일부 잘한일도 있었지만 잘못된 햇볕 정책으로 인한 대북송금수도권 인구분산의 효과를 노린 세종시 건설(인구 분산 효과도 없었고 오히려 국가 행정의 불편만 초래했고 본인도 그 선거공약으로 재미좀 봤다고 나중에 실토한바있음), 가족 및 측근의 비리등 결과적으로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억된다. 그가 만든 열린우리당의 당명이 바뀐것만 봐도 증명이 된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재임중 어느 강연회서 군대에서 썩지 말고 그 시간에 차라리 아새끼나 많이 낳아 인구를 늘려야 한다는 광경을 TV에서 보고 내 귀를 의심한 적이 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며 국군통수권자인 인물이 저런 얘기를 내뱉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그당시 노무현 곁에 머리가 희끗하고 안경을 쓴 점잖은 인상의 문재인이 보였다.

노무현보다는 인상이 좋아보였고 측근에 젠틀해 보이는 신사가 있어 노무현을 좀 제동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보였고 문재인에 대해서는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다.

그후 세월이 지나 문재인이 메스컴에 많이 등장하고 대통령 후보로도 나오면서 그의 언행을 많이 접해보니 북한에 대처하는 생각과 국정에 대한 견해가 노무현이나 별차이가 없어 그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한마디로 실망스러웠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터지면서 삼풍백화점성수대교 붕괴때도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그 뒷처리가 비교적 빨리 끝났지만 왜 유독 세월호 사건은 보상 문제에서부터 사고경위까지 지금까지도 시끄러운지 이해가 안간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박근혜 정부때 일어난 사건이며 박근혜의 실정으로 야당이 이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몇년전 광화문에서 세월호에서 죽은 유민이라는 여학생 아버지라는 인물이 단식 투쟁을 하면서 정국을 어지럽힐 때 문재인은 그 인간을 말리지는 못할망정 옆에서 같이 단식투쟁을 할 때 신문에서는 유민이 아버지가 야당 당수이고 문재인은 그의 지시를 받는 당원 같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나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한명숙 총리가 뇌물죄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추징금을 내야하는 과정에서 문재인은 당원들이 모금을 해서 추징금을 내주자는 망언을 했을때는 당원들도 반대했다.

그 이유는 엄연히 법적으로 판결이 난 일을 면죄해 주는듯한 행동이 정치인의 태도로 부적합하다는 것인데 여기서 나는 문재인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강남의 어느 건물 화장실에서 묻지마식 살인으로 어느 여자가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

문재인은 장례식장에 가서 앞으로 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태어나지 말고 남자로 태어나라고 얘기했다는데 노무현이 군대에서 썩지 말고 그 시간에 아새끼 낳으라는 말이 생각나는듯하다.

평범한 범인인 내가 만일 문재인이라면 앞으로는 남녀화장실을 구분하여 설치한다든가 화장실에 비상벨을 달든가해서 이런 범죄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는 말 정도는 했을 것 같은데 문재인은 생각이 참 단순한 사람인것 같다.

정치인의 말은 누구보다도 언행이 일치해야하고 약속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민과의 약속이고 정치인이 약속을 어긴다면 그것이 곧 국민의 삶과 국민의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국민과의 약속을 밥먹듯 어기면서도 철면피같이 그에 대한 사과조차도 않는 것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김대중이해창손학규가 정치에서 은퇴한다고 큰소리 치고는 슬그머니 다시 등장했고 문재인도 예외가 아니었다.

호남에서 총선에 실패하면 정계은퇴하고 대통령 선거에도 안 나오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나중에 기자들이 은퇴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답변이 가관이다. 그것이 바로 정치다”. 다시 말해 정치란 그렇게 하는 것이다란 뜻인데 이런 사람이 어떻게 유세장에서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에게 큰소리 칠수 있으며 이런 사람이 공약한 것을 나중에 실현 못하면 그때 가서 또 그것이 바로 정치라고 얘기 할 것이 아닌가!

북한이 핵무기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걸핏하면 위협하는 현 상황에 우리도 핵무기를 갖추고 대응해야 당연한 수순인데 그것이 여의치 못하다면 방어할 수 있는 무기 체제를 갖추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논리인데 문재인은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다음 정권에 넘긴다고 주장하다가 국민들이 사드배치를 찬성하는 여론이 강하니까 슬그머니 찬성하는 듯 하다가 트럼프가 사드배치비용을 우리에게 부담시킬 듯이 엄포를 놓으니까 TV토론에서 그날은 경제에 대해 토론하는 날인데 토론 시작하자마자 마치 자기 생각이 옳았다는 듯이 사드배치 비용건 부터 질문 시작하는 것을 보면 생각이 참으로 단순한 것 같다.

내가 만일 답변자라면 트럼프라는 사람은 사업가 출신이라 멕시코와의 무역협정도 폐기할 것처럼 엄포를 놓아 멕시코의 페소화가 폭락하고 순간 혼란스러웠지만 결국은 폐기안하고 협상에 응했듯이 그것이 바로 트럼프의 협상을 유리하게 끌어가려는 잔머리 굴리는 술책인데 그렇게 순진하고 상대편 국가원수의 술수도 제대로 파악 못해가지고 어떻게 이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수 있겠고 나중에 대통령되면 당신보고 물어내라고 할까봐 걱정되냐고 반격했을 것이다.

문재인같은 통치철학과 안보관을 가진 사람에게 이 나라의 통치를 맡긴다면 이 나라는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을 가진 역사를 반복할 것이 너무나 우려되고 걱정스럽다.

오죽하면 김종필 전총리가 문재인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평했겠는가.

문재인이 대통령으로서 부적합하다고 생각되면 두 번째 지지율이 높은 안철수는 문재인 보다는 호감도에서는 약간 좋게 보았지만 한마디로 말해서 안철수 연구소나 잘 운영하지 무엇하러 대통령후보에 나와서 이 고생을 하나 생각되고 문재인 보고 평소에 끝장토론하자고 큰소리를 치기에 얼마나 토론을 잘하나했더니 토론하면 할수록 지지율이 떨어진다.

상대편이 토론에서 질문을 하면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 강한 답변과 상대의 질문에 불합리한 부분이 있으면 되받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안철수 후보는 한마디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연구소장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대통령감으로는 부족해 보이며 앞으로 차기에 또 대선에 출마 한다해도 희망이 없어 보인다.

안철수의 결정적 약점은 토론보다도 정책에 대한 자기 소신과 철학도 분명치가 않다.

잘못된 햇볕 정책에 대해서도 왜 실패된 정책인지에 대한 자기 의견을 확실히 못 밝히고 이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니 본인은 보수진보의 표를 의식한 발언일지 모르나 결과적으로 보수진보 양쪽으로부터 버림 받는 형상이다.

안철수가 당선되려면 문재인을 싫어하는 보수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거의 그렇게 되는듯하다가 토론이 거듭될수록 보수의 지지가 홍준표로 옮아 가는 추세를 돌리기엔 어려울 것 같다.

법정 스님의 책 가운데 스님이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 앞에 있는 엿장수가 약간 지능이 떨어진 사람인데 아이들이 그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놓고 정신없어 하는 사이에 엿을 몰래 가져간 행위에 가담한 일이 후회스럽고 마음에 걸린다고 쓰신 내용이 있다.

인간은 죽을 때 까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조금씩 배우고 깨달아 가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법정 스님의 어릴 적 잘못된 행위는 얼마든지 이해가 간다.

법정 스님이 훌륭한 것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하는 자기 반성이 있었기에 존경 받는 스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홍준표가 20대 학창시절인 40년전의 자신의 잘못된 행위를 자서전에 언급한 것을 가지고 대선 토론에서 성폭행범에 가담한 사람과는 대화를 안 하겠다는 심상정 후보나 얼굴을 안보겠다는 안철수 후보의 행위는 참으로 졸렬하다고 생각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사람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과 주변국과의 관계가 무척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에 와서 만찬 한번 안 갖고 간 뒤에 우리측에서 식사하자는 제의가 없어서 그랬다고 거짓말하는 행위와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얘기하는 행위나 일본이 위안부 문제로 일본 대사를 본국으로 부른뒤 한동안 보내지 않는 행위나 사드배치 비용 문제를 국가 간의 계약행위를 해놓고 뻔히 알고 있는 트럼프가 비용을 한국에서 부담하라고 망언하는 행위는 한마디로 우리 대한민국을 깔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다.

요즘은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피곤하고 짜증스럽다.

저는 국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호소하고 싶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국정에 대한 철학이 분명하고 현재 우리국가가 처한 어려움과 입장을 분명히 이해하고 그점을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판단하고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춘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현재의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우리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역대정권에서 햇볕정책 명목으로 북한에 10조원에 가까운 돈을 송금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산가족 상봉 몇 번 한 것 외에 얻은 것이 무엇인가요 하다못해 북한 동포와 편지왕래라도 할 수 있나요

북한은 그 돈으로 미사일과 핵개발을 해서 걸핏하면 협박하고 천안함 폭파연평도해전연평도포격비무장지대 지뢰폭파 등으로 수많은 우리장병들의 목숨을 빼앗은 것 밖에 더있습니까

이젠 대북관계에 대해 정립하고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비이성적이고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집단과의 대화는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북이 핵을 포기하고 더 이상의 남침을 하지 않을 때 까지는 일체의 대화를 포기하고 일체의 지원도 없어야하며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정권의 실상을 알리고 남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한 모든 선전매체를 총동원하여 북한주민의 의식을 깨우치는데 전력을 다하는 것이 현상황에서의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문재인을 비롯한 좌경향의 인물들은 사드배치에 부정적이며 어떻게든 북한과의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대통령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가며 개성공단금강산관광을 재개하려고 하고 있으며 북한인권에 대한 유엔 결의안에서도 다른 나라는 찬성하는데 오히려 북한주민의 비참한 현실을 누구보다도 염려하고 개선에 적극적 이어야할 우리가 반대하려고 하고있으니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판단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대선을 보는 제 개인의 생각은 홍준표와 유승민이 지지율 1,2위를 달성해 두 사람간의 양자구도로 되어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다 박근혜의 무능과 실정 때문에 일어난 일로 판단되고 박근혜는 탄핵이 결정됐으니 지나간 일로 정리하고 앞으로 국가를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인물 위주로 판단하여 잘못된 지도자를 선택하여 또 나라가 혼란스럽고 혼돈에 빠지는 것만은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국민의 현명한 선택이 어느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며 부디 심사숙고하여 올바른 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국민들에게 제 생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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