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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작성자 kim********** 작성일 2017-01-18  (조회 : 2203)
 
오래된 고전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지만 흑백 영화가 생각난다. 흑 과 백이라는 제목의 영화인데 원 제목은 Defiant Ones 이지만 우리에게는 흑과백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추억어린 영화로 명화로 기억날 것이다. 이 영화의 감동적인 스토리는 흑인과 백인이라는 서로 상대적으로 증오하고 미워하고 경쟁하는 시대 이영화가 1958년 8월 14일에 개봉되었다. 이시기라면 미국에서는 백인과 흑인간의 갈등은 상당이 심했던 시기라 짐작 할 수 있다.
 
주로 흑인들은 깜둥이라고 비하하고 놀리고 식당이요 버스요 대중이 이용하는 많은 장소가 제약을 받는 그런시기라고 생각되는 어려운 시기에 걸출한 백인스타 토니 커티스 (1925년생) 와 흑인의 우상인 시드니 포이티어(1927년생)의 명연기는 보는이로 하여금 감동적이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가슴을 파고드는 잔잔하지만 뭉쿨한 감정이 전해지는 그런 기억이 남는 영화이기도 하다.
 
 왜 이런 오래전 영화를 떠올리는 이유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지금도 상대방을 개 무시하고 완전 박살내는 더러운 개뿔 같은 현상이 존재하고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영화는 마지막 열차를 타야만 탈주에 성공하지만 탈주극의 짧은 시간이었고 갈등과 대립의 존재라는 상대방이었지만 결국에는 가슴에는 뜨거운 피가 흐르는 친구의 정을 도저히 끊을 수가 없어 할 수없이 한사람이 열차를 타지 못하자 역시 자신도 탈주를 포기하는 영화이다. 그렇게 영화를 제작한 제작자들도 충분히 시대의 흑과백 갈등을 그려내고 싶었고 그런 감동적인 이야기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인종갈등의 해소를 위한 노력을 위한 영화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구 곳곳에서는 지금 인종갈등과 종교갈등과 민족갈등과 정치적 갈등과 사상적 이데올로기 갈등으로 인하여 서로가 총질하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지 못해 안달인 상태에서 매일매일 서로가 전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도 지금 어리석은 지식층의 일부로 인하여 전국이 흑과백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과 북으로 끊어저 사실 남한은 섬과 같다. 그것도 모자라 그좁은 남쪽은 지역으로 갈라져 있고 거기에 더해서 정치적인 사상으로 좌편향으로 우파로 나뉘고 다시 무슨 진보니 보수니 하는데 정말이지 국민들은 살맛이 안난다.
 
더우기 심각한 대한민국의 병적인 증상은 정치적인 파벌싸움과 당리당략에 의한 계파로 이미 정당은 반 곪아 있고 썩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터저 나오는 뉴스와 화제는 사실범죄의 뉴스소식보다 오히려 부패와 부정으로 얼룩진 정치꾼들의 패거리 싸움소식이 주를 이룬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거기해 더해 가장 심각한 대한민국의 현상은 언론과 방송의 저질과도 같은 오류와 과장과 허위보도를 일삼고 조작이라는 사실이다. 왜 이름있는 전 현직 원로급 언론인들이 한결같이 언론이 제구실을 못하고 썩었다고 하는지는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닌 매우 중요한 국민적, 사회적 문제이다.
 
언론과 방송의 생명은 정확한 사실과  생생한 현장 소식을 가감없이 전해주고 보여주는 것이다. 오히려 뉴욕타임즈요 워싱터포스트 같은 미국의 양대 신문사는 특종뉴스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거나 국민에게 해가 된다고 판단된다고 할 때에는 오히려 보도 자체를 자제한다거나 보류 한다는 것이다. 그이유는 사실도 중요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히 방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존재와 국가에 부정적인 영향과 손실을 가져올 수 있을때, 개인과 국민보다는 국가의 존엄성이 우선시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우리의 현실은 너무나 비참하다. 
 
언론과 방송에 잘못 보도되고 방송되면 누구를 망라하여 개인은 살아남기 어렵고 기업은 도산하여 망하는 지름길이고 대기업은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실제로 얼마든지 예는 있다. 잘못된 결과와 사실을 가지고 뒤도 안보고 그대로 보도하고 방송하니 국민들은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다. 방송과 언론이기 때문에 국민은 그냥 믿는 것이다. 언제 그 사실을 확인하고 진위여부를 따지는 국민은 없다. 
 
아무리 시간이 흐른 뒤에 사실이 아니고 사과방송하고 잘못보도했다고 신문에 정정 보도해보아야 그때는 이미 늦었다. 개인은 망하다 못해 극단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예사이고 기업주와  직원들은 전부 실직자가 되고 졸지에 기업주는 수십년의 정성이 한 순간 오보와 잘못된 결과에 의해서 모두 무너저 내리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직접 우리는 겪어보아 왔다. 
 
평생의 피땀흘려 이룬 업적과 과업을 한 순간에 기사 한마디 한 줄의 뉴스 보도로 명예는 물론 모든 것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천길 나락의 낭떠러지러 그대로 떨어져 버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비통, 원통하고 참담함으로 망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인제공자인 언론과 방송은 사과의 기사로 방송 자막으로 실수였다고 하면 누구도 책임 질 수도 책임지지도 않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을 확인하기도 전에 뉴스로 언론에서 보도한다는 것은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한 순간에 태풍처럼 쓸어 버리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금의 언론과 방송은 이런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는지 우선 보도하고 보자는 식이로 사실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사실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거짓정보와 조작된 정보의 기사와 보도는  한창 적국과 전쟁중이거나 전쟁직전의 위기의 순간적 상황이라면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거짓 정보와 사실이 아닌 자료를 허위로 만들어서 적국에 퍼뜨릴 수 는 있다. 그래야만 국가의 위기에서  국가와 국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언론이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해서도 안되고 부풀리거나 과장되게 없는 사실을 더욱더 국민들로 하여금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아예 사실로 믿어 버리게 만들어 버리는 것은 나라를 통째로 말아 먹을 수 있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심사숙고 해야 되며 당연히 책임자가 있고 사실을 확인한 후에 보도해야 하는 것이다.
 
과거 태평양 전쟁에서 결정적으로 일본이 패망한 원인은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정보의 부재이며 역으로 미국의 입장에서는 정확한 판단과 정보의 입수로 일본함대를 대패시키는 결과를 가저오게되었으며 암호해독을 통하여 일본해군의 제독을 제거하는 쾌거를 이루어 냄으로서 결국에는 일본의 패망을 앞당기는 전초적인 역활을 했다고 할 수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어떠한가
 
냉정하게 언론과 방송이 사실을 위해서 노력하고 국민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보도하고 방송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모든 일에는 극으로 치닫지 말고 항상 여지를 남겨 두어야 한다.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이어져 왔으며 현대사에서 조금도 여지없이 남김없이 최후를 맞이 했을때 시간이 지나면 잘못된 역사와 사실은 모두 서서히 드러나고 나타나게 되어있다. 세계사를 들추어 볼 필요도 없다. 우리의 조선역사에서 그 예는 너무나 많다. 한 예로 자신의 두 딸을 왕비로 보낸 한 명회는 지략가요 책략가로 이름과 명성을 날리고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남겼지만 정작 자신은 죽어서 까지 부관참시를 당하는 오욕과 치욕을 당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언론과 방송이 계속 자신들이 정화하지 않고 사실을 왜곡하거나 수단과 방법으로 구독자 시청자들에게 보기좋은 포장지에 싸서 포장해 보아야 겉과 속이 다르다는 사실을 영원히 감추거나 숨길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때 가서는 무엇으로도 그냥 쉽게 넘어 갈 수 없으며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것과 자신의 모든것도 함께 악의 구렁텅이로 모두 빠져 버리고 도저히 나올수 없다.  
 
대한민국이 바로서 미래의 희망된 조국으로 후손에게 이름을 먹칠하지 않으려면 치졸한 자신의 부귀영달을 위해서 국가를 좀먹는 행위는 절대로 절대로 해서도 안되며 보아줄수도 넘겨 줄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제 내놓라 하는 지식계층과 고위관직과 관료와 학자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과 같은 국가적 위기에 감놓으라 배놓으라 하지말고 이리저리 눈치 저눈치 보지 마시고 자신있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소신있게 자신의 의사를 떳떳하게 밝혀야 되지 않겠는가
 
만약 그도 싫고 절도 싫고 보기도 싫고 한다면 조용히 풀속에 묻혀 남의탓 하지 말고 자신의 평생 연구라는 개똥 철학이나  열심히 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길이라 생각된다. 굳이 누구라고 하지 않아도 국민을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과 같은 국가적인 혼란사태에 정치인들의 말솜씨를 그대로 믿었다간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도 우리 국민은 정말이지 알아야 한다. 저들의 말들을 그대로 듣고 있노라면 언제 홍콩을 같다오고 세계일주도 모자라 정신이 몽롱해 진다. 지난 일요일 TV토론에서 도지사요 의원이라는 정치인과 경제신문의 주필이 나와서 토론을 들었다면 그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생생한 장면이었다. 
 
위기는 기회라 한다. 대한민국이 바로서기 위해서는 방법이 없다.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냉정하게 차분히 들여다 보아야 한다. 그리고 난 후 우리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무엇인 진실이고 무엇이 정의인지도 정확하게 알아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7.1.11 
 
                                                                                    해성     김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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