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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의별 세상!
작성자 kim********** 작성일 2017-01-14  (조회 : 2903)
별의별 세상! 
 
대한민국에서 2016년 가장 큰 이슈이자 골칫거리였던 20대 총선이 드디어 끝났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공천이라 역시 예상했던 바대로 여당은 의석수가 줄었고 야당은 둘로 갈라져 여당 몫을 챙겼다.
 
 잘못했다고 길바닥에서 절을 하던 심정은 고새 어디에다 내동댕이쳐 버리고 잊어버렸고, 야당은 호남을 상대로 자신이 정계를 은퇴한다고 반 협박을 하더니 완패하자 심각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하면서 결국 조용히 뒤로 숨어 이중적인 자신을 국민들에게 그대로 밝혀주는 거짓의 진심을 여실히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우리는 흔하게 쓰는 말로 상대방 친구나 선배 윗사람이 하는 말 중에 그래 별일 없었냐 아니면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지 하고 묻는 일이 일상생활에서 다반사로 이루어진다. 그러면 상대방 말에 답변을 하는데, 뭐! 별일은 무슨 그냥 잘 있지!” 하든지 아니면 그래 별일이 없어!” 하고 말하고 가끔은 거 참! 세상 별일도 다 있네” 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살아가는 일상생활이 편하지 않거나 어려운 때 안부를 묻는 인사치례이자 어려웠던 지나온 세월에 대한 서민경제가 어려운 서민생활에서 비롯된 말일 지도 모른다.
 
그래서 세상에는 참 살다보면 진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 별의별 인간들이 있고 살아간다. 예컨대 돈을 잘 버는 사람, 출세가도를 달리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장사를 잘하는 사람, 연극을 잘하는 사람, 남을 잘 웃기는 사람, 산을 잘 타는 사람, 무엇인가 잘 만드는 사람, 발명을 잘하는 사람, 강력범을 잘 잡는 사람, 운동을 잘하는 사람, 음식을 잘하는 사람, 귀신같이 마술을 잘하는 사람, 노래를 잘하는 사람, 오지랖 넘게 온갖 참견을 잘하는 사람, 거짓말을 밥 먹듯이 잘하는 사람, 바둑을 너무 잘 두는 사람, 사람 등등이다..............
 
그런 잘하는 사람들이 전문적으로 잘하는 것을 뛰어넘어서 이들을 프로의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고 우리는 말한다. 그런데 정 반대로 못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만 여하튼 이 세상의 울타리 안에서 이러쿵저러쿵 지지고 볶고 같이 살아간다. 장사 못하는 사람, 남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 술을 선천적으로 못 먹는 사람, 운동을 못하는 사람, 글씨를 못 쓰는 사람, 노래를 못 하는 사람, 음식을 못하는 사람,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 등등의 사람들이 또 부지기수로 있다............
 
이렇게 우리 사회 대한민국의 세상에는 정말이지 존경 받을 만하고 일 잘 하는 사람도 있고 왜 그런지 일 잘 못하는 사람도 있고 이들이 나름대로 못하지만 잘하는 것도 있는 우리 사회의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 사람이 있다. 사람이 죽어 이름을 남기고 후세에 대대로 존경을 받는 사람이 있는 것에 반해 잘못된 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이 우리사회가 밝고 건강하지 못하다는 원인과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이들이 누군가 하면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픈 사람이 있고 남을 헐뜯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이 있고, 남을 해치는 사람이 있으며, 우리 주의에서 철공소가 많이 없어져 철가루가 사라져서인지 나이 70이 들어서 까지도 도무지 철이 들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정치의 주변에서 어물쩍 거리고 주변을 돌면서 세상의 모든 일들이 자신들 뜻대로 되지 않으면 사회를 혼란케 하고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어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나 거짓정보나 거짓말을 수시로 떠들어 대고 시시각각, 호시 탐탐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기회를 노리고 조금이라도 틈새를 보이면 그사이를 짚고 들어가 기득권 세력과 결탁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일을 반복하며, 기회를 보아서는 배신은 물론 이중간첩도 아니고 오직 자신의 욕망에 사로잡혀 국민을 혼란케 하여 거짓과 협박으로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고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그런 별라별 그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꾼들이라는 사실이다.
 
냉정하게 이번 20대 총선결과를 가지고 판결을 내린다면 어떻게 내릴 것인가 여당이 참패하고 야당은 완승하여 승리했다고 자신 할 수 있는가 누가 나서서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모신다고 입이 부르트도록 말 하더니 참패하고 승리했단 말인가!
 
지금 우리사회에는 누구를 존경하고 있고 존경할 분이 있을까
왜! 지금 우리사회는 존경하는 분이 없는가 아니면 없는 것인가
 
불과 반세기 만에 경제부흥과 민주주의를 이루고 지금 우리는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누가 만들었는가
 
우리들의 할아버지 부모님 형제가 같이 피와 땀을 흘리고 살아온 결과라 할 수 있다. 힘들게 살아온 그전 반세기 전에는 정말이지 배가 고프고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려 뼈만 앙상하지 않았던가 그런 세상을 우리는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는 것이 아니라 아예 줄여서 먹고 살만큼 살림살이가 늘었고 뱃살이 몰라볼 만큼 늘었고 적어도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은 이제 사라졌다.
 
그런데 세상은 이상 하리 만치 갑 질이요, 가 진자요, 기득권세력이요, 권력을 잡기위해 권력을 누리기 위해 눈이 멀어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무엇이 이렇게 세상을 뒤집어 놓았는가
다름 아닌 정치꾼들과 그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들이다. 보라 저들 주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온통 정치꾼뿐이었지 정치가는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다. 웬 비서들이 그리 많은지 비서출신들이 주를 이룬다. 거기에 더해 무슨 운동권이요, 단체들이 가세해 정치주변은 온통 잡다한 꾼들로 항상 넘쳐난다.
 
연극을 잘하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장사를 잘하는 사람, 돈을 잘 버는 사람, 강의를 잘하는 사람들이 여하튼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슨 이유에서 인지 어느 날 모든 것을 팽겨둔 채 정치꾼 주변으로 몰려들어 권력을 쟁취 하려고 안달이다.
 
어느 유명 방송사회자는 자신에게 정치를 권하자 자신은 전혀 가족을 버릴 자신이 없고 돈과 명예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면서 거절하고 유명 사회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고 유명 연극인과 희극인들 중에서 유명한 한 분이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정치는 코미디이자 쇼 코미디보다 못하다고 하면서 결국 남을 위해 웃음을 주는 자신의 직업이 천직이라고 했다.
 
그렇다 자신이 해야 될 일이 있고 직업이 있고 가야 될 길이 있는데 우리 정치사회에는 해야 될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정치가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온통 부정한 정치꾼들뿐이니 어디 제대로 사회가 돌아갈 수가 있겠는가 여기에 놀아나는 언론사요 방송과 방송인도 우리사회를 멍들게 하고 이중적인 잣대와 삿대질로 보이지 않는 권력의 갑 질을 휘두르고 있다는 사실이지만 정작 자신들은 아니라고 우기고 모른다고 사실이 더욱더 우리 국민들을 슬프게 하고 분노케 한다.
 
누가 승리했고 누가 패배했다고
참 어이가 없다. 그렇게 세상을 보는 눈이 그렇게도 없는가 그러고서도 무슨 남의 말을 평론한다고 누구를 평가하고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안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동양 고전을 살펴보면 모두 다 나와 있는 이야기 인데 자신들이 그렇게 학력이 뛰어나고 학문이 깊은데 공자요 맹자요 순자요 노자요 대학이요 중용이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되는지 어떻게 세상을 평해야 되는지 서술되어 있는데 그런데 이런 사실을 자신들이 잘 알고서도 모른다는 말인가
 
아니 동양 고전은 그만두고 지금 조선왕조실록이 전부 한글로 아니 훈민정음으로 전부 번역되어 있고 고려인들의 위대한 팔만대장경이 모두 번역되어 있고 집에는 성경이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런 교과서이자 지침서를 교훈처럼 들어야 될 것을 전혀 모른다는 말인가
 
정치를 하려면 최소한 세상을 볼 줄 알고 사람을 볼 줄 알고 미래를 내다 볼 수는 없더라도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국민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고 자신은 과연 그런 국민적 요구를 감당할 수 있는지는 물론 적어도 세상의 이치를 훤히 꿰뚫고 있어야 하지만 이들 꾼들은 절대 거리가 멀다.
 
그래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할 수가 있지 어찌 한 치 앞도 내다볼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세상을 논하고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경영철학이요 정치철학은 그만두더라도 국민들 앞에서 거짓말과 위선을 밥 먹듯이 하고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말인가
 
참으로 어리석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대선을 논하고 권력을 탐한다는 것은 결국 국민과 나라를 아주 제대로 말아먹겠다는 심보가 아니고서는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다.
 
삼국지 읽어 보았을 터!
유비는 천하의 제갈공명을 얻고도 천하를 얻지 못했다. 조조도 천하를 제패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이런 역사의 교과서가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찌 감히 세상에 나온다는 것인지 웃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이런 우리의 세상 풍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단언컨대 이런 구조의 정치꾼들이라면 절대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도 현재의 권력구조 형태의 변화와 변혁은 절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권력의 맛을 보았고 권력의 재미에 인생이 늪에 빠져 도저히 빠져 나오기 힘들기 때문이다.
 
앞으로 절대 변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저들은 다시 권력의 테두리에서 국민을 기만하고 자신들은 낄낄대고 웃고 까불고 별의별 수작을 다 부릴 것이다. 벌써 볼썽 사나운 그 징조가 명확하게 누구를 위해서 인지 나타나고 있다.
 
권력과 기득권을 탐하는 자!
진정 정치를 하고 싶고 정치가 가 되려거든 주변에 오염된 잡 꾼들을 멀리하고 참신한 일급참모를 옆에 두고서 충언을 잊지 말고 자신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할 것이요, 권모술수에 능한 자신의 임기웅변 수단에 국민을 속이고  이름을 남긴다면 두고두고 염라대왕은 그 원죄를 물어 상상 할 수 없는 죗값을 치를 것이란 사실을 반드시 각오 해야 할 것이다.
 
국민 뜻을 안다고 국민 뜻은 무슨 개뿔!
 
별의 별놈의 세상! 나 원 참!
 
                                         2016.4.18
                                                                 해성 김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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