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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참 재미난다
작성자 kim********** 작성일 2017-01-12  (조회 : 2918)
 
세상 참 재미난다
 
지금 대한민국은 벌집을 쑤셔 놓았는데 이게 무슨 꿀벌집도 아니고 치명적인 살상능력을 가지고 있는 왕벌중의 왕벌인 장수 말벌집인데 그동안 누구도 한 번도 건드려 본적이 없는 초대형 말벌 집을 건드려 놓은 양 야단법석도 모자라고 진흙 밭 진창도 넘어선 엉망진창 난리 난리가 났다
 
그동안 소모성 과장 성 인기를 위한 투쟁적 정쟁의 사건들을 허구 헌 날 떠들어대고 보도하고 방송하느라 날이 가고 날이 밝았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상 참 어이없는 일이 다반사요 어처구니없는 일이 연속해서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세상이라 탄식어린 생각도 해 보았지만 소위 기득권이라 불리 우는 세력은 정말이지 대단하다는 것 이외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땅에서 살고 있는 주위에서 발생한 것이지 남의나라 일본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 것이다.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인 비선에서 벌어지던 실세의 권력자가 벌인 일이고 모두가 우리의 범위 안에서 일어난 우리의 일들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누가 잘못되었고 어떻게 벌어진 일인지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그 진상이 파악될 것이고 누가 어떤 사람이 일으킨 것인지가 밝혀지고 알려질 것이다.
 
권력을 잡고 있는 세력도 권력을 잡으려고 안달하는 세력도 이에 빌붙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광분하고 흥분하고 격분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면 그래야만 자신들의 주장과 이득과 세력의 득이 될 것이지 국민들의 세금을 줄이고 민생의 생생한 현장의 피곤함을 달래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씨 모녀가 권력의 최상층에서 누려온 것을 한 순간에 사막의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것을 자신이 보게 되었을 때 아마 자신의 처지를 처음 되돌아보았을 것이다. 인생 한 줌도 안되고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라고 생각 되었을 것이다.
 
오늘도 삶의 고달픈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서민들은 저들의 말처럼 분노하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하고 안 깝기도 하고 애석하기도 하지만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세금을 줄여주는 것도 아니라면 굳이 생각하기도 싫다.
 
방송에서 뉴스에서 종사하는 자들은 오랜만에 화제요 이슈요 대단한 특종이기에 할 말도 많고 해야 될 이야기도 많아 좋을 것이다. 그래야 자신들의 밥줄인 출연도 가능하고 어떻게든 말을 만들어야 세상은 재미있게 돌아가기 때문이다. 솔직히 자신들이  집에 들어가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밤새 공부하고 연구하고 생각해서 떠들어 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사람 국민들은 잘 안다.
 
정당의 지지율이 얼마요 대선주자의 지지율이 어느 정도인지 현재의 대통령이 지지율이 얼마인지 국민들이 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묻지도 않았다. 언제 부터인지 방송의 시청율이 얼마요 하고 수치를 발표하더니 이제는 그 지지율이 절대적인 수치인양 떠들어 댄다.
 
그럼 지지율이 100%를 바라는 것이란 말인가 북에서 100% 투표율 지지율을 보이는 것처럼 수치를 바라는 것이란 말인가 무어란 말인가
 
그렇게 지지율이 좋다면 뭐 돈 들여 대선이요 총선이요 투표를 하는가 간단하게 지지율로 정하면 되지. 또 뽑아놓고 지지율 떨어지면 하야하고 새로 갈아치우고 지지율 높은 사람 뽑고 일 년 내내 지지율 분석하면 얼마나 좋은가 간단해서 좋고 수시로 시도 때도 없이 갈아치우니 국민도 좋다.
 
그런데 정작 의원이란 사람들의 지지율을 왜 분석하지 않고 조사하지 않고 발표하지 않는가 이게 과연 형평성에 옳다고 보는가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 누가 나서서 속 시원히 말해 줄수 없는가
 
탄핵의 역풍을 우려해서 자신들의 입장을 조금 더 관망해 보자는 것도 그 의미와 뜻은 알고 보면 다 장삿속 속셈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관망해야 말이되지 무슨 자신들의 이해득실을 위해서 관망하자 역시 무서운 사람들이 정당의 의원들이다.
 
대권을 잡으려고 안달하는 사람은 어찌 보면 바보 멍충 이다. 왜냐면 저리 각종 사고뭉치 권력의 최상층에서 자신들의 온 가족 족보가 죄다 낱낱이 까발리고 재산도 모두 48163;혀야 되는데 어디 그뿐이랴 허구 헌 날 입소문에 무슨 괴리에 소문에 꼬리를 물고 무슨 문지방이요 비선이요 실세요 허세요 허풍이요 하고 매일 매일 방송과 신문에서 꼬투리잡기에 혈안이 되서 날 뛰고 있는데 권력을 잡고 대권을 잡는다
 
이게 제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온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미국의 2백년 민주정치에서 수 십 명의 대통령이 배출된 기록도 역사도 없는 반세기의 불과 살아있는 사람도 3명 정도이고 어느 누구도 감옥 가지 않고 자식들이 형제들이 온전한 적이 없는 자리 대권의 자리를 탐내는 사람이라면 비정상이 아니면 그는 로봇이지 인간이 아닐 것이다.
 
잘못된 일을 가지고 잘못되었다고 하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하고 수정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누구하나 나서서 국가를 위한 충고나 충언이나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진정성을 가지고 애국심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 너무 서글프다.
 
방송의 중요성이 무엇인지나 알고나 있는지 모르는지 사회자가 광분하고 미쳐서 목소리를 높여 떠들면 사태가 진정되고 수습되나 아니면 자신의 인기도가 올라가는 줄 아는가
 
세상을 보는 눈이 나이 들어 한 수 십 년 바라보니 쉴새 없이 사건들이 벌어지고 엄청난 일들이 일어난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우리 세상이 살기 좋다고 좋아라 하고 거주하고 살기를 원한다. 왜냐면 인정이 있고 음식문화가 있고 전통문화가 있고 사람냄새가 좋다고 살기가 좋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자신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좀 있다는 사람 기득권층 관료 정치인들은 왜 그렇게 인색하고 옹색하고 궁색하게 구는지 모르겠다. 수천억 수 조 원 수십조의 그룹을 운영하는 자리에 있으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모르지만 한 10년씩 번갈아 하면 쉬면서 좋기도 하련만 형도 안 되고 동생도 안 되고 법정싸움도 불사하고 감옥 가기를 우습게 안다.
 
이러니 세상 돌아가는 것이 막장 드라마요 인생 드라마다.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그룹들이 벌이는 전쟁은 그야말로 살벌하다. 총선이요 대선이요 때가 되면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부정적 시선과 시각과 촉각으로 상대방 남을 깔아뭉개지 않으면 안 된다.
 
영국 공군에서 실험을 했다. 어떤 실험 인고 하니.....
 
전투기가 하늘을 향해 지상을 차고 날라 구름위로 올라 비행하더니 속도를 높였다. 저멀리 태양이 보였다. 아마도 잠시 후면 태양은 석양으로 사라지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전투기의 속도를 더 올려 무려 마하 1.6인가 속도를 내니까 저멀리 태양은 그대로 지지도 않고 그대로 였다. 그러니까 지구는 무려 음속 1.6 의 속도를 내고 돌고 있다는 것이다.
 
젊은날 나이든 선배나 어르신들은 말한다. 지나 봐라 세월이 총알이야 총알 ! 하고 말씀하신 기억이 떠올랐다. 그분들이 어찌 지구의 속도를 알고 실험을 해서 알았겠는가
 
인생의 한 줌 하늘의 떠가는 일장춘몽이라고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
 
인생사 새옹지마 그래도 저승보다 이승이 났다고 하고 법정스님은 죽어서 극락 지옥 가지 말고 생전에 극락에서 살라 하셨다.
 
돌아가는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여 북극성 자미원 본부에 물어보았더니 답이 왔다.
 
역천(逆天)하지 말고순천(順天)하라고!
 
아시는 분 다 아시겠지만 하늘의 뜻에 따라야지 거슬리면 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를 거슬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 참 !
 
                              2016.10.27
                                                         해성    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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