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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30년, 김지찬 LIG 넥스원 신임사장

글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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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IG 넥스원 제공
  LIG넥스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지찬(59) 현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지찬 신임 사장은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금성정밀공업(現 LIG넥스원)에 입사했다. 사업관리·개발·전략기획 등의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친 후 2017년 부사장 승진과 함께 LIG넥스원 사업총괄을 맡아 사업 및 연구개발 활동을 총괄해 왔다.
 
  김 사장은 유도무기·감시정찰·지휘통제통신·항공·전자전 등 다양한 첨단 국산무기 개발·양산 현장에서 오랜 기간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회사와 동종업계는 물론 군(軍) 관련 기관에서도 명실상부한 방산 전문가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LIG넥스원은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발전과 함께해 온 김 신임 시장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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