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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山순례] ②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739.5m)

능선에 늘어선 기암 준봉 설악산 못지않다

이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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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주능에서 갈라져 서쪽으로 뻗은 다섯 개의 기암들이 연이어 늘어서 있다.
  道峰山과 북한산은 하나의 산으로 서울의 鎭山이다. 모두 북한산국립공원 안에 있다. 우이령을 경계로 북한산과 이웃한 도봉산은 서울 도봉구·성북구, 경기도 의정부시와 양주시, 장흥면에 걸쳐 있다. 주봉인 자운봉(739.5m)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포대능선과 남쪽으로 칼바위-우이암 능선을 등뼈로 하여 사방으로 뻗어 나갔다. 자운봉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늘어선 선인봉-만장봉과 우이암 능선 길에서 갈라진 주봉과 오봉 등 연이은 기암 준봉의 아름다운 경관은 한반도 어디에도 볼 수 없는 비경 중의 비경이다. 도봉산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편하기 때문에 경인지역의 등산객들에게는 인기 있는 1日 산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도봉산의 등산로는 대공포진지인 포대가 있었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포대능선-자운봉(혹은 신선대)-칼바위-우이암 능선을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이어진다.
 
도봉산 주능선 한가운데 솟은 신선대에서 바라본 암봉들. 왼쪽부터 자운봉·만장봉·선인봉.

오봉에서 인공등반 중인 록 클 라이머. 선인봉과 오봉, 주봉, 우이암에는 고난도의 암벽 등반 코스들이 개발돼 있다.

피서객들로 넘쳐나는 도봉계곡.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짙푸른 沼들이 연이어 있다.

사방으로 뻗은 도봉산 산등성이를 모두 볼 수 있는 신선대.

도봉산 동쪽 건너편으로 수락산(637.7m)과 불암산(507m)이 보인다. 남북으로 중랑천의 상류인 한천이 흐르고 도봉산 북쪽 사패능선을 관통한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수락산 터널을 지난다.

다락능선과 포대능선이 만나는 삼각점에서 본 선인봉(왼쪽), 만장봉, 자운봉. 도봉산에서 첫 번째로 쳐주는 비경이다.

도봉산 우이능선에서 만난 토요산악회원들. 왼쪽부터 이승묵(前 합섬협회 이사), 유영건(경원 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유승식(하버드大 의대 교수), 주명건(前 세종大 이사장), 임도선(고려大 안암병원 교수), 김영수(한구농구연맹 총재), 유명환(외무부 차관), 문희태(건화진흥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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