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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의 정치 플랫폼 미래자유연대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미래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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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권신일 전 에델만EGA 대표, 강민국 국회의원, 송보희 한국청년정책학회장, 이상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허진 충남대 교수연구원.
  ‘거리의 자유우파’와 제도정치권의 연결고리 역할을 자임하는 미래자유연대(공동대표 강민국·이상규·권신일·송보희·허진)가 지난 2월 27일 출범했다.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창립행사에서 미래자유연대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자유를 위해 광장을 지켜온 자유우파 시민 세력과 연대(連帶)하여 자유민주주의와 법치(法治)가 유린되고 있는 불의(不義)한 현실에 맞서 싸우겠다”면서 “자유우파의 정치 플랫폼이 되어 자유민주주의의 참 가치를 꽃피우고, 대한민국을 재건하여 청년 세대들이 살아가야 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미래자유연대는 이날 출범식에 이어 ‘대한민국 재건을 위한 명령’(발제 박형준 부산시장)을 주제로 창립 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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