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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詩的) 언어로 ‘공중정원’ 그리는 작가 이은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G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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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득한 우주의 시그널. 쏟아지는 빛이 밝다.’(작가노트 중에서)
 
  화가 이은(李恩)은 전통적인 페인팅은 물론 언어, 영상, 사운드, 오브제 등 다양한 추상적 재료로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다. 그의 회화세계는 유려한 시적(詩的)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답고 몽환적이다.
 

  11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에 위치한 갤러리 G컨템포러리에서 이은의 개인전 〈공중정원/ SPACE X〉가 열렸다.
 
  〈범람하는 빛의 파고(波高)〉 〈스펠바운드(Spellbound)〉 〈꽃이 피고 있다〉 〈달하 노피곰〉 〈오! 내 불멸의 핑크!(Oh! My immortal Pink!)〉 등 작품 제목부터 매혹적이다.
 

  이은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경예술대에서 회화·벽화 연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부터 22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질 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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