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용(鄭愚用·78) 동화기술교역 대표가 지난 7월 5일 제19회 ‘2024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는 “동화기술교역이 환경전문도서 부문에서 우수한 환경 분야 전문도서를 출간함으로써 국내의 환경연구, 교육기반을 개선하고 발전시킨 공로가 크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한국출판인협회 이사를 지낸 정우용 대표는 과학 기술 전문서적 출판 47년 외길을 걷고 있는 원로 출판인이다. 1977년 과학 기술 전문출판사인 ‘동화기술’을 설립한 뒤 《알기 쉬운 대기오염학》 《소방학개론》 《폐수처리공학》 등 펴낸 서적만도 환경서적, 소방서적, 산업안전서적, 토목공학 관련 과학 기술 서적 등 1400여 종에 달한다.
정우용 대표는 “1970년대엔 ‘공해’라는 말만 있던 ‘환경’의 암흑시대였다”며 “폐잉크를 청계천에 배출하던 을지로와 충무로의 인쇄소들이 파주출판단지로 이전하면서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으로 변모한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
한국출판인협회 이사를 지낸 정우용 대표는 과학 기술 전문서적 출판 47년 외길을 걷고 있는 원로 출판인이다. 1977년 과학 기술 전문출판사인 ‘동화기술’을 설립한 뒤 《알기 쉬운 대기오염학》 《소방학개론》 《폐수처리공학》 등 펴낸 서적만도 환경서적, 소방서적, 산업안전서적, 토목공학 관련 과학 기술 서적 등 1400여 종에 달한다.
정우용 대표는 “1970년대엔 ‘공해’라는 말만 있던 ‘환경’의 암흑시대였다”며 “폐잉크를 청계천에 배출하던 을지로와 충무로의 인쇄소들이 파주출판단지로 이전하면서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으로 변모한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