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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 ‘시사연’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verhope@chosun.com

사진제공 : 시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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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詩)를 사랑하는 시민연합’(회장 정한용)이 첫 모임을 열었다. 시사연은 이름 그대로 시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이다.
 
  회장을 맡은 정한용 전 국회의원은 “인간과 자연, 역사, 사회 등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생활 속의 시’로써 해소하자는 취지로 모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발기인 대표 백순진 고문(듀엣 ‘4월과 5월’)은 “지식정보산업시대에 유튜브나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시문학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6월 10일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 첫 모임엔 시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함께했다. 이를 기념해 나 시인의 시에 백순진 고문이 곡을 붙인 ‘들길을 걸으며’를, 백 고문의 기타와 은한씨의 아쟁 반주에 맞춰 뮤지컬 배우 강효성씨가 노래했다. 나 시인은 “시는 쓰고 싶을 때 쓰는 것이며, 멋이나 낭만, 지적 교만이나 사치가 아닌 진지하고도 장엄한 생과 삶의 고백이며 실천이다. 시사연을 통해 인문학과 삶이 만나는 진지한 시대정신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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