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찬(安光瓚·76) 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실장(예비역 육군소장)이 지난 5월 16일 한국-유엔사령부친선협회(KUFA) 초대회장에 취임했다. KUFA는 한미동맹과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온 유엔사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폴 러캐머라 유엔군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광찬 회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맞서 ‘안보 전략자산’인 유엔사에 대한 국민적 성원과 지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유엔사 회원국들과 교류 협력도 활성화해 6·25전쟁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지원 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광찬 회장은 한미연합사 부참모장, 국방부 정책실장,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비상기획위원장, 국가위기관리실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미국통’ 안보전문가다.⊙
안광찬 회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맞서 ‘안보 전략자산’인 유엔사에 대한 국민적 성원과 지지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유엔사 회원국들과 교류 협력도 활성화해 6·25전쟁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지원 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광찬 회장은 한미연합사 부참모장, 국방부 정책실장,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비상기획위원장, 국가위기관리실장 등을 지낸 대표적인 ‘미국통’ 안보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