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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배우 장나라와 전시회 연 김대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글 : 오동룡  조선뉴스프레스 기획취재위원  gomsi@chosun.com

사진제공 : 라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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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년(金大年·63)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배우 장나라씨와 함께 4월 29일부터 이틀간 〈장나라 사진 전시회 & 김대년 화백의 특별전〉을 연다.
 
  서울 이태원 ‘이음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인연, 장나라를 만나다’. 두 사람은 김 전 사무총장이 선관위 사무관 시절인 2001년 장나라씨를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위촉했을 때 처음 만나 현재까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펜 수채화 작업을 해왔던 김 전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장나라 사진을 디지털화해 2차 창작한 HMP(Hand Modified Printing)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김대년 전 사무총장은 ‘고졸·9급 신화’의 주인공이다. 고교 시절 가정 형편상 미대 진학을 포기하고 농수산부 9급 공무원으로 출발, 장관급인 선관위 사무총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퇴직 후에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김대년 갤러리’를 문화예술인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일도 하고 있다.
 
  셰퍼드 페어리, 앤디 워홀 등 팝아트 거장들에게 영감을 얻는다는 그는 “장나라를 심벌로 하는 인연의 소중함을 이번 특별전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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