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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태계 연결하는 김현철 회장

글·사진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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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세기(世紀)의 바둑 대결을 펼친 ‘알파고’가 등장할 때처럼 폭발적이다. 614곳의 회원사, 1만500여 곳의 협력사, 174곳의 인증사, 6652명의 AI 관련 자격증을 보유 중인 한국인공지능협회를 찾는 발걸음이 분주하다.
 
  김현철(金鉉喆·40) 협회장은 “AI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 기관, 연구소, 개인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주체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I협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3국제인공지능대전’을 주최·주관한다. 최근에는 343개 국내 AI 기업 정보를 총망라한 자료집 《2023 KOREA AI STARTUPS(AI 기업편람)》를 펴냈다. AI 분야의 산업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집으로 2017년 첫 발행 이래 5번째 출간이다.
 

  김 회장은 “AI 기업은 기술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기술이 어느 부분에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특정 AI 기술이 필요한 기업이나 정부, 혹은 지방자치단체를 서로 연결해주거나 투자 매칭이 이뤄질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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