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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7’로 소아암 환자 응원한 야구인 이만수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제공 : 헐크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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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야구인 이만수(李萬洙·64) 감독(전 SK 와이번스)이 소아암 어린이를 응원하는 ‘럭키칠곡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감독은 오른손 손가락으로 숫자 ‘7’을 만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 이벤트는 경북 칠곡의 한 백혈병 소녀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손흥민에게 ‘손가락 7’ 모양 골 세리머니를 부탁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소아암 아동 응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시작했다.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말이다.
 
  “인생에는 반드시 역경과 어려움이 찾아오지만 좌절하지 마세요. 그럴 때마다 면역이 생기고, 그 고난을 견디고 이겼을 때 자신도 모르게 더 강한 힘이 생깁니다. 완쾌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믿고 치료에 전념해 하루빨리 가정과 학교로 복귀하길 바랍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만수 감독은 다음 주자로 레전드 야구인인 박철순, 선동열, 이승엽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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