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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데모크라시》 펴낸 주대환 부회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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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대환(周大煥·68) 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이 《K-데모크라시》를 펴냈다. 지난 4년간 광주(光州), 서울 이태원, 인천 강화 등에서 7차례에 걸쳐 청년을 비롯한 대중을 상대로 한국 근현대사에 대해 강의했던 내용들을 엮었다.
 
  이 책에서 주 부회장은 김성수 등 호남 세력, 신익희 등 임시정부 세력, 조봉암 등 진보 세력이 이승만과 힘을 모아 건국한 대한민국은 당대의 진보적 가치들이 구현된 나라였다고 강조하면서 “민족주의라는 독주, 아니 독약에 취해서 지성이 마비되고, 이상하게 친북적이고, 인류 보편의 가치를 상실하고, 개념을 상실한 한국의 진보는 글로벌 스탠더드의 잣대로 보면 가짜 진보”라고 비판한다.
 

  주대환 부회장은 1970년대 이래 민주화운동, 노동운동을 했고, 한때 사회민주주의의 길을 모색하기도 했다. 근래에는 저술과 강연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성취를 긍정하는 바탕 위에 ‘한국적 진보’의 길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사색하다》 《주대환의 시민을 위한 한국현대사》 《좌파논어》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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