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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발레 〈오네긴〉 주연 강미선 무용수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talktome@chosun.com

사진제공 : 유니버설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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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선(39)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수석무용수가 〈오네긴〉에서 주연을 맡는다. 순수한 여인 ‘타티아나’와 오만하며 자유분방한 도시귀족 ‘오네긴’의 어긋난 사랑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선율과 존 크랑코의 안무가 만난 이 작품은 ‘20세기 최고의 드라마 발레’로 꼽힌다. 유니버설발레단은 2009년 한국 발레단으로는 최초로 〈오네긴〉 공연을 시작했다. 지금은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가 됐다. 강 수석무용수는 2009년 초연(初演)부터 타티아나 역을 맡아왔다.
 
  강 수석무용수는 선화예술중학교를 나온 후 1년 만에 선화예술고를 수료했다. 이후 미국 워싱턴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Kirov Academy of Ballet)를 졸업했다. 지난 2002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 10년 만인 2012년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 안정감 있으면서도 화려·섬세한 기술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작품은 유니버설발레단과 예술의전당이 공동 기획했다. 역대 공연과 다르게 전(全) 회 차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한다. 오는 10월 29일(토)부터 11월 6일(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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