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회장 이재원)은 지난 9월 5일 김명성 《조선일보》 기자에게 제5회 북한인권상을 수여했다.
김명성 기자는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1999년 탈북, 2002년 한국에 들어왔다. 2013년 《조선일보》에 입사, 통일부를 출입하면서 남북 관계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왔다. 문재인 정권 시절이던 2018년 10월 한국 평양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 취재단에서 배제되는 황당한 일을 겪기도 했다.
김 기자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인권은 인류 보편의 가치”라면서 “탈북 언론인으로서 침묵하는 소수(少數)가 아니라 할 말을 하는 소수가 되어서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인권상은 2018년 제정됐으며, 그동안 태영호 전 주영(駐英)공사(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사)물망초,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 등이 수상했다.⊙
김명성 기자는 함경남도 함흥 출신으로 1999년 탈북, 2002년 한국에 들어왔다. 2013년 《조선일보》에 입사, 통일부를 출입하면서 남북 관계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왔다. 문재인 정권 시절이던 2018년 10월 한국 평양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 취재단에서 배제되는 황당한 일을 겪기도 했다.
김 기자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인권은 인류 보편의 가치”라면서 “탈북 언론인으로서 침묵하는 소수(少數)가 아니라 할 말을 하는 소수가 되어서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인권상은 2018년 제정됐으며, 그동안 태영호 전 주영(駐英)공사(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사)물망초,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