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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일기 펴낸 이범경 전 부회장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 : 서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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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경(李範景·89) 전 동일레나운 부회장이 《어느 소년병의 6·25참전일기》(글마당&아이디얼북스 간)를 펴냈다. 이 전 부회장은 6·25 당시 제2국민병으로 소집되어 42개월간 군(軍) 복무를 하고 일등중사로 제대했다. 복무 중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이후 서울대 상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일방직에 들어가 동일방직 상무를 거쳐 한일합작기업인 한국다반 사장, 동일레나운 사장·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 책은 이범경 전 부회장이 대학 입학 직후인 1955년 초에 자신의 군 생활 경험을 기록했던 노트가 바탕이 됐다. 거의 50년 만에 이 노트를 발견한 이 전 부회장은 여기에 기업인 시절의 회고담을 더해 이 책을 펴내게 됐다.
 

  이 전 부회장은 “나는 전투에 참여해서 혁혁한 공로를 세웠거나 기업인으로 나라에 대단한 기여를 한 것은 없지만, 42개월의 군 복무를 무사히 끝내고 제대한 후 경제학을 전공하여 40여 년간 산업 최일선에서 나라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행운에 감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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