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극을 비롯해 그린란드, 러시아, 캐나다 등 극지방권에서 빙하가 속절없이 녹아내리고 그 속에서 설 땅을 잃어가고 있는 북극곰과 펭귄 등 동식물의 실태를 알려온 김씨는 북극과 남극을 각각 13차례와 10차례 다녀왔다. 그는 그곳에서 기후변화 실상을 드론으로 촬영해 갈수록 나빠지는 지구환경의 현실을 알렸다. 그 공로로 지난해 《조선일보》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농기계 회사를 운영하던 그는 2016년에 출판사 펭귄나라를 세워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펭귄 캐릭터로 기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환경 동화 시리즈를 만들기도 했다.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을 주제로 환경보호 교육 콘텐츠를 담고 뮤지컬을 만들어 공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