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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세계 전적지 답사기 펴낸 신종태 박사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사진제공 : 신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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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全) 세계 50여 개국에 산재(散在)한 전적지와 군사박물관을 둘러본 아주 특별한 여행기가 나왔다. 신종태 박사의 《세계의 전쟁 유적지를 찾아서》(청미디어 펴냄)가 그 책이다. 모두 세 권, 12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이다. 프랑스의 마지노 요새, ‘사상 최대의 작전’이 펼쳐졌던 노르망디 해안, 독소(獨蘇) 격돌의 현장 스탈린그라드 등 널리 알려진 전적지부터, 일본군에 끌려갔던 조선인들의 한(恨)이 서린 태평양의 티니안과 사이판, ‘그곳에 전쟁이란 게 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북해의 아이슬란드에 이르기까지 글자 그대로 세계를 누볐다.
 

  예비역 육군 대령인 저자는 2009년 전역 이후 본격적으로 전 세계 전적지들을 둘러보는 배낭여행을 시작했다. 저자는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亡戰必危)라는 격언이 말해주듯 전쟁을 잊은 국민은 언젠가 반드시 수난을 당해왔던 것은 역사의 진리”라면서 “이 책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서도, 한반도의 안보 현실과 전쟁 역사에 대해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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