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탄소 감축 앞장서는 뇌과학 박사 LF에너지 전성하 대표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사진제공 : 전성하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뇌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딴 전성하(全盛夏·40) 대표. 지금은 ‘탄소’로 먹고산다. 그가 운영하는 ㈜LF에너지는 탄소배출거래 전문업체이다.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탄소 감축’이라는 확신에서 2017년 사업을 시작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막대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탄소 배출을 대폭 줄여야 해요. 이 문제는 우리 사회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LF에너지는 생활폐기물 매립장(창원 소재)과 연소 설비(강릉 소재)까지 갖추고 탄소 감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전 대표는 본사가 있는 과천에서 ‘탄소배출거래소’가 있는 부산을 수시로 오간다. 그는 “탄소 배출 감축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넓혀나가기 위해 탄소배출거래소가 있는 부산에서 시민아카데미 개최 등 여러 활동을 시작했다”며 “향후 신산업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전 대표는 영국에서 청소년기와 대학을 마쳤다. 탄소와는 거리가 있는 분자생물학 석사, 뇌과학 박사 출신이다.
 
  영국 시민권자로 병역 의무가 없지만,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군(軍)에 다녀왔다. 글로벌 NGO 단체인 ‘국경 없는 교육가회’ 집행위원으로 아프리카 학생들을 위해 봉사했다. 또한 성경복지재단 이사장을 지내며 노인과 미혼모 자녀들을 위해서 일하고 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103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정기구독 이벤트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