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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커뮤니케이터 상 받은 경희대 정범진 교수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사진제공 : 정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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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脫)원전 정책의 문제점을 앞장서 국민에게 알리는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정범진(鄭釩津) 교수. 2020년 11월 27일, 그는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관한 2020년 과학언론상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상’을 받았다. 협회는 ‘활발한 과학 활동과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취재에 많은 도움을 준 공로가 있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정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원자력 없이는 기후변화를 막을 수 없다”며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소망한다”고 했다.
 
  정 교수는 과학기술부 원자력 사무관, 한국연구재단 원자력 단장 등을 지냈다. 원자력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만든 유튜브 채널 ‘핵공감 클라쓰’에도 출연해 대중에게 과학 지식을 아주 쉽게 전달한다. 잘못된 탈원전 정책을 바로잡고 원자력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서라면 어디든 간다고.
 

  문재인 대통령의 ‘탄소 중립’ 선언에 대해서도 정 교수는 “원자력 발전 없이 탄소 중립을 이루겠다는 것은 자연법칙을 위배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문제를 정치가 아닌 과학과 경제 관점에서 본질적으로 접근하자고 말한다. 취미이자 특기는 첼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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