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여성 최초로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코치 맡은 신소정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대명킬러웨일즈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대한민국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최초의 여자 코치가 탄생했다.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의 신소정(30)이다.
 
  신소정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아이스하키에 입문한 후, 중학교 1학년인 2003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8년까지 16년간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3년 아이스하키의 종주국인 캐나다 유학길에 올라 세인트프랜시스자비에(St. Francis Xavier)대학에 들어갔다. 대학 1부 리그에서 활동하다, 2016년엔 북미여자아이스하키리그(NWHL)에 진출했다. ‘뉴욕 리베터스’ 소속이었다. 남녀 통틀어 한국 최초의 세계 정상급 아이스하키 리그 진출이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남북 단일팀의 골리로 활약했다. 그해 6월 선수 생활을 은퇴했으며, 이후 캐나다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다 이번 대명킬러웨일즈의 골리 코치로 모국 빙판으로 돌아왔다.
 
  신소정은 “열정을 알아봐주고 인정해준 대명에 감사드린다”며 “케빈 콘스탄틴 감독, 김범진 코치와 함께 대명을 강팀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010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정기구독 이벤트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