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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페스티벌서 협연한 피아니스트 유영욱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심포니 송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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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연계에 단비 같은 연주회 소식이 들렸다.
 
  지난 6월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심포니 송의 마스터즈시리즈 3편 ‘함신익의 베토벤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한국의 베토벤’이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연세대 음대 교수)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연주했다.
 
  유영욱 교수와 베토벤은 인연이 깊다. 2007년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베토벤이 다시 태어나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쳤을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연주회에 앞서 유영욱은 서면 인터뷰에서 “베토벤의 작품들은 어렵기도 어렵지만 피아노 전공생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필독서 같은 존재”라며 “30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편안한 마음으로 저만의 베토벤을 연주할 수 있었고, 진심으로 그의 심오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신익과 심포니 송’은 베토벤 로망스 제2번과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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