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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방송 시작한 김정아 통일맘연합회 대표

글 :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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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44) 통일맘연합회 대표가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이름은 ‘저격수 김정아’다. 김 대표는 북한에서 10년간 군복무를 했던 여군 장교 출신 탈북자다. 고향은 함경북도 청진이다. 2006년 탈북해 2009년 한국에 정착했다. ‘모란봉 클럽’ 등 탈북 인사들이 출여하는 프로그램에 단골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이 많이 알려졌다. 2015년에 통일맘연합회를 결성했다.
 
  제3국을 떠도는 탈북 여성들과 그들이 북한과 제3국에서 낳은 아이들을 돕는 단체다. 중국 내 탈북 여성들과 그들이 낳은 아이들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영국과 미국을 방문해 탈북 여성들의 인권 유린을 증언했다. 영국에서는 의회를 찾아 의원들에게 실태를 알렸고, 미국에서는 국회의원들과 국무부, 백악관 관계자들을 만났다.
 
  김 대표는 “통일이라는 우리 민족의 숙제를 풀기 위해서는 북한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쏟아지는 북한 이슈들을 일반 국민들이 알기 쉽게 재분석해 정확한 북한 정보를 들려주기 위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통일 후에 북한 주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인식의 간극을 좁히는 통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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