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는 최근 《적폐몰이, 공영방송을 무너뜨리다》를 펴냈는데, 동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언론노조원들은 나를 언론 부역자라고 낙인찍었다. 하지만 나도 최근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들을 언론 부역자로 생각하기로 했다.”김 이사는 저서 《적폐몰이, 공영방송을 무너뜨리다》에 공영방송을 휩쓴 광기 어린 적폐몰이의 생생한 증언을 담았다. 그는 “2016년 연말의 탄핵 국면부터 2017년 연말 경영진이 쫓겨날 때까지 벌어진 낙인찍기와 적폐몰이의 전 과정을 시간 흐름 순으로 정리했다”며 “정권에 유리하다 싶으면 키우고, 불리하다 싶으면 줄이거나 빼고, 늑장 보도로 일관하는 언론노조의 실체도 상세히 적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