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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치유의 길 《입안 가득 바늘》 펴낸 작가 김강물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김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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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유학길에서 갑작스레 찾아온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던 작가 김강물이 치열하게 자신과 마주하는 노력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엮어 책으로 출간했다.
 
  저자는 1988년도에 한국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마치고 영국 유학길에 올랐다. 런던대(UCL)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평생 약을 먹어야 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대체로 행복한 상태다.
 
  그는 철없던 중·고등학생 시절 성공을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우울감으로 힘들어한다. 결국 이는 우울증으로 발전되어 다양한 형태로 저자에게 고통을 준다. 세상의 모든 색, 냄새가 너무 예민하게 다가와 걷거나 서 있을 수도 없는 상태, 두통이 심하고 속이 메스꺼워서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의 고통 등 우울증은 그의 삶을 점차 파괴해나간다.
 
  겉으로는 질병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끝없는 우울감 속에서 나 자신과 싸워야 하는 병이기에 약을 처방받아서 버텨보거나 온몸에 자해를 하거나 몇 번의 자살 시도를 하는 등 저자는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끊임없이 몸부림친다. 그러나 무조건 피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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