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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질환 퇴치’ 청사진 제시한 한국뇌연구원장 서판길 박사

글 :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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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판길(徐判吉·67) 한국뇌연구원 원장이 5월 14일,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뇌연구원을 난치성 뇌 질환과 고령화 시대 퇴행성 뇌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중추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판길 원장은 “기초연구부터 응용, 치료제 개발, 임상까지 연계하는 중개 연구와 임상에서 기초로 내려가는 역(逆)중개 연구를 통해 의학과 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특수 환자군에 대해 복지사업과 연구개발을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울산과학기술대(UNIST) 연구부총장을 지낸 서 원장은 지난해 12월 제3대 원장에 취임했다. 그는 생명현상의 기본 원리인 세포 신호전달 개념과 메커니즘을 연구, 암 성장과 전이(轉移) 과정을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Science》 《Nature》 《Cell》 등 세계 유명 학술지에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피인용 횟수는 1만5000회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문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인 ‘H-index’ 역시 국내 최고 수준인 ‘64’를 기록하고 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부설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은 ‘뇌연구촉진법’ 제정에 따라 2011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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