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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강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펴낸 유성호 교수

글 : 이정현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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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1500여 건의 부검을 담당한 유성호(47) 서울대 교수는 죽은 자에게서 삶을 배우는 법의학자다.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을 겸임하고 있다.
 
  유 교수가 펴낸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그의 교양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법의학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죽음’은 어떤 것인지 다양한 사례와 경험들을 소개하며, 모호하고 두렵기만 하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한다. 유 교수는 매일 죽음과 마주하며 개인의 죽음뿐 아니라 사회가 죽음에 미치는 영향, 죽음에 관한 인식 등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이야기한다. 죽음에 대한 과거부터의 지적 흐름과 더불어 법의학이 사실을 찾아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죽음을 당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맞이해야 한다”는 필자의 주장에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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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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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ren23    (2019-05-13) 찬성 : 0   반대 : 0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으면서 한달에 가끔씩 화면으로 뵙는 교수님,
교수님이 얼마나 어려운 학문과 연구를 하고 계신지 저도 어렴풋이 느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죽음에 대해 삶의 자세를 바르게 했으면 하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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