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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 전도사 신평 변호사

글 :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사진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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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사법파동의 주역, 신평 변호사의 이야기가 연극무대에 오른다. 신평 변호사는 1993년부터 부패한 사법부의 현실을 질타하며 ‘사법부 정풍’을 주장한 인물이다. 그 후 가혹한 시련의 길을 걸었다. 법관 재임명 탈락 1호 판사가 됐다. 짧은 변호사 생활을 거쳐 로스쿨 교수를 하며 한국헌법학회장을 지내고, 아시아 헌법포럼을 창설했다.
 
  그는 “사법개혁은 사법부나 검찰을 위해 한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더해 대학사회의 병폐와 로스쿨 제도의 부조리한 현실도 함께 비판했다. 그럴 때마다 외부 압력이 심했지만, 가족의 힘으로 꿋꿋이 버텨냈다. 지난 2018년 쓴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는 이 과정에 대한 생생하고 처절한 투쟁의 기록이다.
 
  그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공연은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극배우 맹봉학 등 6인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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