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미국 대통령 이야기》 펴낸 송근존 변호사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송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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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미국 변호사인 송근존(宋根存·52) 변호사가 《송근존의 미국 대통령 이야기(1)》를 펴냈다. 송 변호사는 “한 개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성장사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되듯 미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미국사에 천착해 왔다. 구글 블로그에 〈미국인 이야기〉도 연재해 왔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미국 대통령들은 조지 워싱턴(초대), 토머스 제퍼슨(3대), 앤드루 잭슨(7대), 제임스 포크(11대), 에이브러햄 링컨(16대) 등 다섯 명이다. 송 변호사에 의하면 이들은 재임 당시 시대정신을 대변한 인물들이다. 송 변호사는 “워싱턴과 링컨의 공화주의, 제퍼슨의 자유주의, 잭슨의 민주주의, 포크의 제국주의는 오늘날에도 미국 정신과 정치의 중요한 축(軸)을 이루고 있다”고 말한다. 박근혜 정권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수감 중인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이 책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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