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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M 부사장 겸 기술본부장 손상일

글 :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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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일 부사장(국민대·수원대 겸임교수·이학박사)은 2년 전 육군 대령으로 예편, IT 기업 YOONAM에 영입됐다. 손 부사장은 차세대 인증시스템 TSID(Time Sync Identification)를 연구하고 있다.
 
  TSID는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고정값이 없기 때문에 개인 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없어 안심하고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특히 ID와 비밀번호 없이 ‘원터치’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그는 “TSID가 상용화되면 원스톱 인증을 통해 금융, 기관·단체사이트, 홈쇼핑, 민원 업무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985년 육군 소위로 임관한 손 부사장은 9공수여단 전산실 창설을 시작으로, 각급 제대에서 전산에 관한 실무를 익혔다. 현역 시절 율곡 이이(栗谷 李珥)의 ‘10만 양병설’을 본떠 “정보전에 대비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역설해 기무사령부 내에 ‘대(對)정보전’ 조직 신설을 주도하기도 했다.
 
  손상일 부사장은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도 뿌리치고 스타트업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는 “YOONAM이 스타트업으로서 대기업 못지않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회 :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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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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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    (2018-12-19)     수정   삭제 찬성 : 2   반대 : 0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도 졸업하면 YOONAM으로 데려가 주세요^^ 교수님 홧팅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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