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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딜’, ‘단하루’ 성공해 티몬의 수장 자리에 오른 이재후 티몬 신임 대표이사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이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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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기업 티몬이 이재후 스토어 그룹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티몬 사업전략실장, 티몬스토어 그룹장을 거쳤다. 그는 티몬스토어 그룹장으로 일하면서 ‘관리형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크게 성장시켰다. 오늘날 티몬의 주력 판매 전략으로 자리매김한 특정 시간 동안만 상품을 싸게 판매하는 ‘몬스터딜’, 매일 자정에 신규 시장을 오픈해 단 하루 동안만 상품을 싸게 파는 세일 전략인 ‘단하루’ 등을 개발했다. 덕분에 티몬을 방문하는 고객은 올해 들어 전년보다 25% 늘었고, 월 평균 구매액 역시 15% 이상 늘었다.
 
  이재후 대표는 “신임 이사회 의장, 최고운영책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력하게 당면한 목표를 실행하고, 중장기 전략을 만들어 한국형 ‘알리바바’를 완성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표가 언급한 ‘알리바바’는 중국 전자상거래 점유율 80%에 달하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매일 1억명이 물건을 구매하는 사이트다. 전자상거래 기업의 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든 젊은 기업인의 포부다. 이 대표는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외국계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미(美)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소셜네트워크 회사인 ‘빙글’ 이사를 거쳐 티몬에 합류했다. 티몬은 이날 이재후 대표 이외에 유한익 티몬 대표이사를 공동의장으로, 이진원 영업마케팅 부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로 선임했다. 유 의장은 신유통 세대를 대비한 중장기전략 수립과 전략적 제휴, 신규투자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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