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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네기홀에서 ‘독도의 사계’ 공연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전장수

글 : 서경리  《Top Class》 기자

사진 : 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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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를 방문할 때마다 ‘아픔의 역사를 잊지 말라’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음악으로나마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세계에 명백히 알리고 싶어요.”
 
   클래식 기타리스트 전장수가 10월 21일(현지시각) 뉴욕 카네기홀에서 자작곡 ‘독도의 사계’를 연주한다. ‘독도의 사계’는 2009년부터 독도를 오가며 쓴 곡으로 계절별 3개 악장씩 총 12악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2010년 카네기홀에서 사계 중 ‘여름’을 초연했다. 전곡 연주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1월 11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케스트라로도 연주한다.
 
  그는 “독도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연주라 의미가 있다”며 “우리 땅 독도가 평화의 섬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장수는 서울고등음악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대 음악대학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기타를 전공했다. 오스트리아 빈의 프라이너 콘서바토리에서 관현악지휘를 수학했고, 빈 국립음악대학교에서 기타연주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체코 프라하 브르노 음대 한국 캠퍼스 교수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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