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제1회 북한인권상’ 수상한 태영호 前 북한공사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사진제공 : 한변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태영호 전(前)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지난 4일 제1회 북한인권상을 수상했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이 개최한 북한인권법 시행 2주년과 ‘한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 행사에서 태 전 공사가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태 전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남과 북의 통일을 이룩하는 데 가장 선차적인 문제는 북한 주민들을 한국 주민들처럼 대해주는 것”이라며 “공산국가인 중국, 베트남, 쿠바 등도 유엔 총회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에 반대하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인권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체제·이념의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보편적 인식이 존재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만큼은 북한 인권 개선 문제에 대해 역주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변은 태 전 공사를 제1회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여러 많은 후보 중에 태 전 북한공사를 선정한 이유는, 그의 탈북 자체가 북한의 반인권적 실상을 적나라하게 폭로하여 북한 당국에 경종을 울림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북한 인권에 대한 주의를 크게 환기시켰고, 탈북 이후에도 북한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필독서가 된 《3층 서기실의 암호》의 저술활동 등을 통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다대(多大)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변은 앞으로도 매년 북한인권상 시상을 통해 북한 인권 운동에 앞장선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로 했다.⊙
조회 : 4516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201812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프리미엄결제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마음챙김 명상 클래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