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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콩쿠르 왕’ 선우예권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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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레디아 제공
  피아노 콩쿠르 왕의 연주는 얼마나 남다를까.
 
  나이 서른의 선우예권. 이미 그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8회나 우승했다. 가장 가까이는 작년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지금 전 세계 음악 애호가는 이 서른의 콩쿠르 왕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콩쿠르 도전의 마지막 연령은 서른. 마지막 도전을 꿈꿀지 모른다.
 
  그러나 콩쿠르 대신 건국 70주년의 날인 오는 8월 15일 열리는 〈스타즈 온 스테이지(Stars on Stage) 2018〉에서 그를 만날 수 있다. 장소는 롯데콘서트홀(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한국 국가대표 클래식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피아니스트 임동혁·김선욱·선우예권… 이름만 들어도 벅찰 정도다. 소프라노 황수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김봄소리, 첼리스트 문태국·이상 엔더스… 이들 8인은 실내악 드림팀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날 선우예권은 선배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함께, 악상이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적 무곡(Symphonic Dances)〉, 20세기 폴란드 작곡가인 루토슬라브스키의 〈파가니니 변주곡(Variations on a Theme by Paganini)〉을 연주한다. 두 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경쾌하고 산뜻한 곡이다. 건국의 날, 울려퍼질 환희의 건반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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