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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한류 이끄는 두 신예 문태국 & 한지호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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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레디아 제공
  오는 6월 7일부터 23일까지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에서 디토 페스티벌(음악감독 리처드 용재 오닐)이 열린다. 디토 페스티벌은 스승의 자리에 있는 마스터스와 젊고 새로운 뮤지션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 스승이자 멘토인 첼로의 거장(巨匠) 미샤 마이스키가 내한, 신예 연주자와 협연한다. 비올라의 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노의 임동혁도 가세한다.
 
  신예 주자 중 첼리스트 문태국(25)과 피아니스트 한지호(27)가 눈에 띈다. 문태국은 아시아 최초 2014년 카살스 국제콩쿠르 우승자다. 한지호는 콧대 높은 독일 뮌헨 에이아르디(ARD) 국제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한 강력한 신인이다. 한지호는 당시 불꽃 같은 연주로 청중상도 받았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 2월 미국 보스턴에서 워너 인터내셔널(음반사)과 함께 데뷔 앨범 제작을 끝마쳤다. 이번 공연은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두 청년의 클래식 한류장이 되지 않을까.
 
  6월 9일 저녁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문태국은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1번, 한지호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Petrouchka)를 각각 연주한다. 무반주 첼로 조곡은 첼로 솔로를 위해 쓰인 곡 중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페트루슈카는 스트라빈스키 곡 중에서도 난해하고 심오한 테크닉이 필요한 곡. 이와 함께 드뷔시와 베토벤 곡을 두 사람이 협연한다. 첼로와 피아노와의 특별한 만남은 낭만과 감성의 만남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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