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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전 국민 일자리 걱정 없는 행복한 나라 만들겠다”

글 : 신승민  기자

사진 : 조선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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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15일 김동만 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제14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경남 마산에서 출생한 김 이사장은 한일은행(현 우리은행)에 입사해 노조 쟁의부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조합원 95만명의 국내 최대 노동단체인 한국노총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 끈기와 내공을 인정받아 대외협력본부장, 상임부위원장,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마침내 위원장까지 역임했다. 위원장 재임 시절 박근혜 정부의 노사정 대타협에 합의했으나, 얼마 뒤 해당 사안의 맹점을 지적하면서 파기해 노동권 쟁취를 위한 소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노동계 및 산업계 현장 경험에 잔뼈가 굵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현 정부의 국정목표에 부합하고 한국 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임무를 충실히 실행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임명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일자리 문제가 날로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 국민이 일자리 걱정 없이 일을 통해 행복한 나라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과거 한 정책간담회에서 노사정(勞使政) 간 가장 중요한 파트너십으로 ‘신뢰’를 꼽았다. 그가 역설한 신뢰의 리더십이 산업과 인력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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