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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지음(知音) 김무성 대표

“도시녹화 꿈 반드시 이루겠다”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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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음 제공
김무성 대표(가운데).
  유명인과 이름이 같아 득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사업하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고객에게 완벽히 각인시키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주식회사 지음(知音)의 김무성 대표를 두고 하는 말이다. 김 대표는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과 한자(金武星)까지 같다. 생태건축 전문가인 김 대표가 운영하는 지음은 건축물 벽면의 녹화사업을 하는 곳이다.
 
  김 대표의 이야기다.
 
  “도심 속 빌딩과 아파트 등의 내·외벽에 자체 개발한 다목적 특수화분을 시공하여 반영구적인 숲을 조성하면, 도시재생과 공기정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지음이 개발한 다목적 특수화분은 수분저장 기능을 극대화해서 가뭄을 극복하고 식재종류를 다양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화분이다. 녹화사업은 실제 일부 아파트와 공원 등지에서 진행(시범사업) 중이다. 김 대표에게는 든든한 우군이 있다. 바로 일본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한 윤미진 팀장(여)과 건축설계를 전공한 정지민 연구원(남)이다.
 
  김 대표는 “건축물 벽면의 녹화를 통해 삭막한 빌딩숲을 자연과 조화된 생태숲으로 만드는 이른바 ‘도시녹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두 분을 영입했다”며 “친환경을 지향하는 건축학도들과 함께 도시녹화의 꿈을 반드시 이뤄 내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향후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중국까지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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