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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갤러리에서 그림 전시회 연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주한 에콰도르 대사

글·사진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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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베탕크루 화가(좌)와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 대사(우).
  에콰도르 출생의 화가 미겔 베탕크루(Miguel Betancourt)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 공부한 유명한 화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이 중국과 한국을 거쳐 일본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시된다. 베탕크루의 작품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을 그리며 독특한 색채가 인상적이다. 특히 일부 그림은 앞뒤가 유리로 된 케이스에 전시되었는데, 그 이유는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색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스카 에레라 길버트(Oscar Herrera Gilbert) 주한 에콰도르 대사는 개회사에서 “오늘은 에콰도르의 208주년 독립기념일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특히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리기 위해 미겔 베탕크루 화가의 〈꿈에서 본 에콰도르〉 전시회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베탕크루 작가에 따르면 그림마다 사용한 재료가 달라 저마다의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가령 그림을 그린 종이의 재질 및 원산지, 물감의 종류 등이 달랐다.
 
  이번 전시회는 주식회사 슈페리어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슈페리어의 김귀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에콰도르의 문화를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일부 그림은 구매도 가능하다. 그림에 따라 가격은 다르지만 일부는 미화로 3000 달러 내외다. 전시 및 구매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슈페리어 갤러리(02-2192-33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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