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서울에서 세계 최대 신발 박람회 예고(豫告) 행사 연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글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사진 : 이탈리아 미캄 홍보대행사, 리앤홍 제공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신발 박람회인 미캄(MICAM)은 밀라노에서 매년 2회 봄/여름 및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열린다. 오는 9월에는 2018년도 봄/여름(S/S)의 트렌드에 맞춰 한다. 트렌드의 주제로는 슬로 퓨처(Slow Futures), 연대감(Kinship), 사이코트로피컬(Psychotropical), 유스 토닉(Youth Tonic)으로 정해졌다.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의 무역공사와 이탈리아 제화협회는 지난 7월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미캄 행사의 사전 홍보 격인 티저(Teaser, 豫告)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마르코 델라 세타(Marco della Seta) 이탈리아 대사는 “한국에서 이탈리아 슈즈에 대한 수요가 점차 급증하고 있으며, 패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며 “오는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미캄에 많은 분이 오시면 좋겠다”고 했다. 행사장에는 이탈리아에서 공수해 온 20개의 하이힐이 유리상자에 담겨 전시됐다. 이번에 선보인 신발들은 비제바노의 P.베르톨리니 신발 박물관에서 공수해 온 것으로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신발들의 독특한 디자인이 이목을 끌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