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한·터키 60주년 수교 기념해 북한 도발 규탄한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 대사

글 :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사진 : 주한 터키 대사관 제공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대사는 이번 한·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월간조선》에 소감을 보내왔다.
 
  “이번 한·터키 수교 60주년은 그간 긴밀한 협조를 해온 양국에 여러모로 의미 있는 것입니다. 특히 터키의 한국전 참전과 희생을 한국의 국민들이 잊지 않고 기억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국은 FTA를 체결함은 물론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 더 많은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양국은 UN, OECD, G20과 같은 국제기구와 협의체에도 함께 참여 중이며 최근에는 양국이 MIKTA(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에 참여해 협의체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터키는 이번 60주년을 기념하며, 앞으로의 60년도 지금처럼 한국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옥찰 대사는 “최근 이어지는 북한의 도발 행위인 암살과 미사일 발사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과거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운 국가로서 한반도의 비핵화를 강력히 지지한다. 북한은 조속히 진행 중인 모든 핵무기 및 발사체 개발을 멈추고 6자회담에 복귀해야 한다. 우리 터키는 유엔안보리가 북한의 핵개발과 도발을 막기 위해 만든 모든 대북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특히 대사는 김정남 암살에 대해서는 “말레이시아 당국은 조속히 김정남 암살의 배후를 밝혀내야 하며, 이번 암살을 주도한 범인은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

지난호
별책부록
정기구독
프리미엄결제
  • 월간조선 전자북 서비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