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장애인과 함께하는 뮤지컬 준비하는 이대영 중앙대학교 교수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
  • 스크랩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앞줄 왼쪽부터 송강현, 강민휘, 권혁준, 김진광. 두째 줄 길별은, 오세철, 이예빈. 셋째 줄 이지형, 함태영, 이진주, 류지광, 장은혜, 허남성(조연출), 김정훈(조안무), 이대영(연출), 최상철(안무감독).
  교도소 수감 여성, 탈북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주도해 온 중앙대 이대영(55) 교수가 장애인과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수업〉의 연출을 맡았다.
 
  이대영 교수는 탈북청년들과 만든 연극 〈정명〉 〈이중사연〉, 그리고 청주여자교도소 제소자와 만든 뮤지컬 〈별빛달빛〉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확산에 노력해 왔다. 뇌병변, 다운증후군 등 장애를 가진 배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뮤지컬 〈배우수업〉은 7월 29, 30 양일간 서울 노량진에 있는 CTS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배우수업〉은 다운증후군 장애를 가진 아들을 둔 시한부 삶을 사는 아버지의 슬픔과 희망을 다룬 뮤지컬이다. 실제 장애를 가진 배우가 해당 배역을 맡아 작품의 가치를 높였다. 삼류배우인 아버지는 장애를 가진 채 세상에 홀로 남겨지게 될 아들을 위해 몰래 연극을 준비한다. 아들은 연극인 줄 모르고 역할놀이를 수행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새로운 가족이 되어 준 친구들과 이웃들의 사랑에 힘입어 이제까지의 소심함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는 것이 작품의 줄거리다.
 
  뮤지컬 〈배우수업〉은 꾸준히 장애인 배우를 발굴해 온 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회장 이경숙)가 주최하고 피플지컴퍼니(대표 송준기)가 기획했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7

지난호
전자북
별책부록
북스토어
프리미엄결제
2020년4월부록
  • 지난호
  • 전자북
  • 별책부록
  • 정기구독
  • 월간조선 2018년 4월호 부록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