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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변호사 상생 이끌겠다’는 대한특허변호사회 김승열 회장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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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알파고’ 등장으로 향후 특허와 지식재산권(이하 지재권) 관련 소송이 급증할 겁니다. 지재권 분야 전문법조인을 양성하고, 기존 변리사들과도 협업·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겠습니다.”
 
  최근 대한특허변호사회(이하 특허변회) 초대 회장에 오른 김승열 변호사(金承烈·55·대한변협 부회장)는 “알파고를 쏙 빼닮은 빅데이터·지식 융합형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한다면 사법서비스 시장이 요동칠 것”이라며 “특허분석, 특허출원 및 등록, 감정, 라이선스 등 우리나라 지재권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법조인 양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허변회는 변리사 자격이 있는 변호사들의 모임이다. 현재 활동 중인 변리사 4146명 중 변호사는 1273명이다.
 
  카이스트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 회장은 “변리사는 출원에, 변호사는 소송에 강한 만큼 상생할 수 있는 길이 많다”며 “온라인 쇼핑몰인 ‘소셜커머스’와 차량정보제공 시스템인 ‘우버앱’ 등이 기존 오프라인 거대 기업과 맞서는 등 정보통신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만큼 지재권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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