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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함께하는 금요음악회, 박종만 왈츠와닥터만 커피박물관 관장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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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왈츠와닥터만 제공
  한 잔의 커피에 녹아 든 풍미는 맑은 정신으로 듣는 음악과 같다. 그래서 커피와 음악은 잔잔한 여운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하곤 한다. 이러한 매력적인 결합으로 살롱음악회를 열어 온 공간이 있다. 왈츠와닥터만 금요음악회. 이곳은 정식 클래식 콘서트홀이 아니다. 커피 향내가 음악 속에 스미는 커피박물관의 조촐한 공연장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에서 2006년부터 커피박물관을 운영해 온 박종만(57) 관장이 커피와 문화예술과의 상생의 의미로 ‘왈츠와닥터만 금요음악회’를 열었다. 따뜻한 커피를 조금씩 음미하듯 매주 열린 공연이 어느새 지난 3월 500회를 넘겼다. 그동안 이 음악회를 거쳐 간 뮤지션이 1500여 명에 이른다. 정상급 연주자 및 음대교수, 국내외 콩쿠르 우승자들이 객석의 박수를 이끌었다. 관객들은 바로 곁에서 현의 울림, 연주자의 표정까지 특별한 교감으로 열광했다.
 
  박종만 관장은 “커피는 돈벌이 대상이 아니라 역사 문화와 함께할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이번 500회 특집음악회에는 그동안 금요음악회를 빛내 준 음악가들이 함께했다.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와 바리톤 정지철, 소프라노 박성희와 피아니스트 백지은, 피아니스트 이예슬, 현악 앙상블 이상희앤프렌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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